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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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안녕하세요. 이로써 마지막 후기입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다고 말하는데, 지금 기분이 아마 이 문장을 말하기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목표를 위해 시작했다기 보다는 약점을 극복하기위해 시작했지만, 많은 결과를 얻어서 엄청 만족스럽습니다.
이젠 약점을 어떻게 극복했고 어떤 방법이 효율적이었는지 남겨보겠습니다.
첫번째로 단어익히기입니다.
단어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효과도 많이 볼수있었던 방법이었습니다.
회화든 독해든 단어하나의 뜻을 알고 있으면 그만큼 영어에 눈이 떠지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단어를 공부하는 파트가 많이 있으니 처음부터 무겁게 시작하기가 많이 버겁다면,
가볍게 시작하여 친숙해 지도록 하는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는 듣기평가입니다.
영어는 많이 들을수록 실력이 많이 오르는 거 같습니다.
모든 언어는 듣기로부터 말하기가 열리기 때문에 많은 중요한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듣기는 여러방면으로 생각하고 빠른 독해의 시점을 알려주는 기초이기 때문에, 많은 영향을 받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로는 오답노트입니다.
오답노트는 정말로 필요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답노트로 인해서 많은 부분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문법보다도 다른 뜻, 해석, 상황 등등 여러가지를 폭넓게 볼 수 있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다른건 몰라도 오답노트는 어디에서든 적용시키도록 하려고 생각합니다.
저는 크게 이 세가지로 요약하여 극복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효과를 보았던 부분이기에 꼭 정답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자신만의 공부법과 해결점을 제가 쓴 후기를 참조하여 찾고 얻어가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자기가 이루기를 원하는 것을 다들 이루었으면 좋겟네요.
그럼 모두들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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