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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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영어란 나에게 있어 어떤 넘을 수 없는 것과도 같았다. 사실 그만큼 내가 노력을 열심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지만 언어라는게 터득할 수 있는 시간과 노력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걸 알게되는 순간 기운이 빠진다. 그래서 항상 열심히 하다가도 중간쯤 오면 힘이 빠져 끝까지 하지 못 하는데 그 때문에 내가 영어를 좋아하지 않았던 것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크면서 한시도 떨어져있지 않은 영어이건만 왜 잘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래도 그나마 쓰기와 해석은 되는지 앞에 원어민이 있으면 제대로 말조차 못 할 것임을 알았다. 그래서 중간에 힘 빠져도 무조건 해야하는 강제력이 있는 해커스톡이 나에게 알맞은 공부가 되었다. 개월이 늘어가도 계속 꾸준히 하게된다. 또 상황별로 알맞게 쓸 수 있는 여러 다양한 표현들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딱딱한 영어지문에 나오는 표현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원어민들이 자주 쓰는 표현들을 배울 수 있었다. 또 내가 기초가 많이 부족했는데 기초부터 착착 배워나갈 수 있어서 좋았고 하다가 배운지 너무 오래되다 보니 까먹었던 표현들도 받은 책을 통해 언제든 다시 복습할 수 있었다. 자기 전 하나씩 듣고 나서 복습을 자주해주면 잘 까먹지 않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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