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강좌후기를 쓸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엇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시작이 반이란 속담처럼 순식간에 9개월이 흐른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콘텐츠가 너무 많고 너무 기초위주로 되어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정확히 알지 못하는 발음, 단어 및 표현들을 접할 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 이라는 심정으로 대충 아는 것은 완벽하게 습득하자고 생각하며 매일 꾸준히 수강하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제니리 선생님이 강의하는 “해커스톡 10분의 기적 여행영어”와 안젤라 선생님이 강의하는 “영어회화 10분의기적 케바케 골라말하기(후반부)”를 마스터 했습니다. “해커스톡 10분의 기적 여행영어”는 더글라스 선생님이 기존해 강의하셨던 여행영어 가이드북과 유사한 내용이여서 쉽게 진도를 나갈 수 있었습니다 교재와 내용도 유사해서 어럽지 않게 수강했던 것 같구요 “영어회화 10분의기적 케바케 골라말하기(후반부)”강좌는 수강하는 내내 느끼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숙어같기도 한데 정확이 접해보지 않은 생소한 문장들이지만 회화에서 쉬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따라하고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강좌는 모두 마쳤는데 2~3번 다시 들으면서 완벽하게 읽히면 회화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에는 “뉴스로 배우는 리스링 첫걸음”을 포함에서 듣기 훈련을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마음 뿐이지 쉽게 강의에 집중하지는 못하고 있내요 이번 여름에 듣기에 집중해서 실력향상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