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16
|
조회 595
| 추천 1
- 2022.07.05
해커스 톡을 시작하기 전에는 제 영어 실력이 늘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이 강의가 제 걱정을 덜어주었습니다. 영어로 말하는 것도 어색하고, 단어도 모르는 것이 많아 영어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여 제대로 해 볼 생각도 없었던 와중에 해커스 톡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강의를 하루에 많이 듣지는 못 하지만 그래도 들을 수 있는 시간에는 꼭 들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초반보다는 영어로 말하는 것이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았고, 앞으로는 단어 또한 꼼꼼하게 외워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안젤라 선생님의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라는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항상 제가 말하는 영어가 너무 어색해서 말도 제대로 하지 못 했었는데 평소에 강의를 들으면서 영어로 말하는 것을 연습하다보니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꾸준히 발음 연습, 단어 외우기, 일상생활에서 문장 떠올리기를 하면서 열심히 더 배워볼 생각입니다. 다음 달에는 제 실력이 더 향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꾸준히 출석하여 강의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2개
추천 1개
8,052개(68/269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