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던 순간이 어느덧 지나가고 바야으로 날씨가 무더워 지는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내요 영어공부를 하고 있노라면 시간이 참으로 빨리 가는 것을 매번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안젤라 선생님이 강의하는 “자동발사영어 레벨업 길게 말하기”를 마스터 했습니다. 6~7개월이 넘어가면서 조금은 슬럼프였고 공부의 집중력도 많이 낮아졌는데 “자동발사영어 레벨업 길게 말하기”를 학습하면서 다시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동발사영어 레벨업 길게 말하기” 강좌는 기존의 알고 있는 문장에다 다른 연결문장을 결합해서 학습하다보니 비교적 긴 문장을 따라서 할 수 있었고 이것에 더하여 의문문과 과거문장도 같이 학습할 수 있어서 기존의 알고 있는 문장을 다시 한번 학습하는 한편 새로운 문장도 응용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일생에서 맞닥뜨리는 상황과 연계해서 문장을 만들어도 보고 다양한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영어회화 10분의기적 케바케 골라말하기”와 “여행영어 10분의 기적”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두 강좌 모두 영어회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니리 선생님이 가르치시는 “여행영어 10분의 기적”은 과거에 학습했던 “왕초보 여행영어”와 비슷해서 비교적 빠르게 학습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도 뒷처지 않고 꾸준히 학습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