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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L/C 자세한 전략

토익탈출 | 조회 1697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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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LC 비법전략



 


- PART1 Directions 시간 "1분 15초"를 아껴라!
PART1에서는 1분 15초 동안 Directions가 나온다. Directions가 끝난 후 Now let us begin Part1 with question number 1.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때부터 문제를 풀면 되는 데 바로 이 순간까지 1분 15초 동안 리딩이 약한 분들은 PART5나 6 또는 7을 몇 문제 풀어두거나 리스닝 부분이 약한 분들은 PART3이나 PART4부분의 질문을 미리 읽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생각이나 의견, 추측 등을 나타내는 추상적인 내용은 답이 아니다!
PART1의 특성상 사진에 묘사되어 있는 구체적인 장면을 통해 답하는 내용이므로 방송을 듣고 추측을 자아내게 하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 사진에 보이지 않는 사물이 들리는 보기는 답이 아니다.
사진과 관련이 없거나 사진에 없는 단어나 문장만 소거법을 적용해서 없애도 상당한 정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동사에 초점을 두어 잘 듣자.
아무리 PART1이 쉽다고 해도 순간적으로 다른 생각을 한다든지 한 번도 듣지 않은 문장이 나올 경우 당황하는데 이럴 경우 주어는 대부분 같으므로 동사만 제대로 듣는 연습을 하면 어느 정도 실수를 만회할 수 있습니다.


 


- 유사발음을 이용한 문장에 속지 말아야 한다.
즉 유사 발음을 이용한 보기를 제시하여 수험자들의 혼동을 불러일으키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 평소에 여러 번 읽어서 발음의 차이를 확실히 구분해야 합니다. 그리고 관련 단어를 듣고 나서 유사 발음이 들릴 것이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 file - pile, grass - glass, writing - riding 등


 


- 사진을 보면서 예상되는 동사를 생각해 두자
무작정 방송을 듣고 답을 찍는 수동적인 태도보다는 미리 사진을 보면서 연상되는 동사를 생각한 다음에 듣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시험문제에 잘 나오는 것으로 한 사람이 어느 물건에 손을 갖다대는 장면의 경우 동사로 reach가 쓰이는데 일반적으로 reach라 하면 도착하다라는 단어로 쓰인다고 알고 있죠? 이처럼 PART1에서 제공하는 실전문제를 풀어본 후 그런 사진이 있으면 reach라는 단어가 들리는 보기를 답으로 하면 됩니다.
예) He is reaching something in the refrigerator.


 




- 질문에 쓰인 단어가 중복하여 들리는 지문은 답이 아니다.
사람은 심리적으로 질문에 들린 단어를 들으면 답으로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토익을 많이 접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질문에 쓰인 단어가 중복되어 1,2단어가 들릴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답이 아닙니다.


 


- 질문에 쓰인 단어와 유사한 발음이 들리는 것은 대개 오답을 유도하는 함정이다.
이것은 질문에 나온 특정 단어의 의미를 이용하여 오답으로 유도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질문이 "When was the first time you drove a car?"라고 했을 때 대답이 I’d love a ride.가 들리면 이것은 답이 아니죠. 내용상 정답의 유무를 떠나서 일반적으로 drive라는 말이 들리면 ‘타다’라는 단어인 ride가 답이라는 함정을 토익은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 의문사로 시작되는 의문문은 Yes 또는 No로 답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누구나 알면서도 속는 부분입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질 경우 ‘예, 아니오’로 답하는 것은 잘못이죠. 따라서 그런 보기가 나올 경우에는 무조건 소거법을 적용해서 제외시켜 두세요.


 


- 선택의문문으로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은 또한 Yes, No로 답할 수 없으며 질문에 쓰인 중복된 단어보다 paraphrase한 것이 답이다.
선택의문문의 경우에도 의문사로 시작되는 의문문과 마찬가지로 ‘예, 아니오’로 답할 수 없으며 그런 보기의 경우 제외시켜 두고 나머지 중 2가지 선택내용과 관련되어 paraphrase한 보기를 답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수험자들이 별 혼동 없이 쉽게 정답을 고를 수 있도록 선택 사항을 그대로 보기에 나열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선택의문문에서 정답이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가령,


A: Can we play tennis this weekend or are you going to be busy?
B: No, I don’t have any plans.


질문에 or 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Yes/No 가 오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or 로 대비되는 내용이 명사나 구가 아니라, 다른 내용을 나타내는 두 개의 의문문일 경우에, 화자는 선택을 묻는 것이 아니라, 응답자의 입장을 확인하려는 의도를 지니고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 Yes/No 가 오게 됩니다.)


 


- 처음에 문제가 쉽다고 방심하지 말자.
PART2의 경우 21번부터 쉽게 출제되다가 일반적으로 40번부터 일반의문문 등 어렵게 출제되므로 문제가 쉽다고 방심하다가는 큰 코 다치게 됩니다.


 


- 처음에 들리는 의문사를 잘 들어야 한다.
PART2의 모든 질문과 보기를 알아듣는 것은 상당한 실력을 요구합니다. 또한 힘 빼면서 모두 다 듣고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따라서 질문의 첫 의문사를 잘 들어도 50%이상은 정답을 맞 출 확률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Why로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 because로 시작되는 경우 답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Why로 묻는 질문에 because는 당연한 것으로 생각할 지라도 전혀 다른 내용이 because와 연결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물론 이것은 답이 아니라도 보면 되죠. 답이 되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 주어와 시제에 주의해서 잘 듣자.
어느 정도 PART2를 공부한 사람이 다음에 해야 할 것은 질문의 처음에 들리는 의문사를 잘 듣는 동시에 주어와 시제를 잘 들어주면 웬만한 문제는 모두 맞출 수 있습니다.
예)
A: Don’t you want to be promoted to vice-president of the company?
B: Yes, he got the promotion. (x)


 




- 40여초의 시간, 선택지문을 읽어두자.
PART2가 끝나고 Go non to the next page.라는 말과 함께 시작되는 directions부분이 끝날 때까지 40여초의 시간동안 멍하니 있는 것보다는 part3 또는 4부분의 지문을 읽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PART3은 PART4와 같이 문제와 보기를 먼저 읽어두어야 한다.
방송 내용을 듣기 전에 미리 문제와 보기를 미리 읽어두어야 합니다. 질문의 내용도 모른 채 대화를 다 듣고 나서 질문과 보기를 읽는 것은 시간낭비이며 다음 문제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 PART3 문제를 푸는 동안 각 문제가 끝날 때마다 answer sheet에 정식 marking을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방송내용이 나간 후 답을 고르는 시간은 몇 초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을 answer sheet에 marking할 때 정확하게, 진하게 색칠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여 자칫 다음문제를 듣지 못하는 경우를 낳게 됩니다. 따라서 살짝 체크만 해 두었다가 리스닝이 끝나고 나서 정식 marking해도 늦지 않다고 하겠습니다.


 


- PART3은 Listening + Reading Comprehension Test이다.
최근에 질문과 선택지의 지문이 길어지고 있으므로 응시자가 빨리 이해할 수 있는 순발력과 이해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쉬운 글을 빨리 많이 읽어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한 시간 내에 고르기가 불가능해서 다음 문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PART3의 정답과 paraphrase는 서로 친구이다.
PART2에서처럼 본문에 나오는 단어가 답이 아니고 바꿔 표현된 paraphrase 선택지가 답입니다. 예를 들어 대화내용에 clothes라는 단어가 들리면 TOEIC은 그 답으로 같은 뜻인 garment를 답으로 요구합니다.


 


- 귀로 듣고 눈은 시험지의 문제와 선택지문을 보고 있어야 한다.
대화내용이 들리기 전, 후에 시험지의 문제와 선택지문을 보기에는 시간적인 여유도 없으며 또한 시간적으로 불안한 마음이 있으므로 항상 대화내용을 듣는 중에도 눈은 질문과 선택지문을 보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습관이므로 평소에 많은 연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주어를 잘 듣자.
이것은 곧 대화 중 누구의 말을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지 미리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남자의 말에 키워드가 있을 지 여자의 말에 있을지는 문제를 먼저 읽고 파악한 후, 그 사람이 대화를 집중해 들으면 쉽게 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Why is the man calling the woman?이 질문이라면 남자의 말에 주의를 더 기울여서 들어야 합니다.


 


- But, however, until등 연결 어구 다음을 주의해서 듣자.
But, however, actually, until, okay, not until, oh then 등의 뒷문장에 정답을 알려주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 대화의 첫 부분과 마지막 부분을 잘 듣자.
유추문제는 대화의 일부분보다는 전체적인 내용을 알아야 하지만 그 외에는 모두 대화의 첫 부분과 마지막 부분에 답이 있습니다. 특히 대화의 주제를 묻는 문제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대화의 전반부에 답이 있습니다. 처음과 끝맺음이 중요하다는 말 명심해야 합니다.


 



 


- 반드시 문제를 미리 읽어야 한다.
PART1이나 2 또는 3이 끝나거나 시작되는 자투리시간에 꼭 PART4의 지문을 반드시 읽어 두어야 합니다. 지문수가 2~3문제이므로 문제를 푸는 중간 중간에 읽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 몇 번까지가 같은 지문의 문제인지를 구분해 두자.
가끔씩 2문제짜리 지문인줄 알고 있다가 한문제가 더 있는 것을 보면서 한번쯤은 당황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실수를 없애고 심리적으로 불안한 마음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몇 번까지가 같은 지문의 문제인지를 구분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PART4문제를 푸는 동안 각 문제가 끝날 때마다 answer sheet에 정식 marking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
방송이 나간 후 답을 고르는 시간은 몇 초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을 answer sheet에 marking할 때 정확하게, 진하게 색칠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여 자칫 다음문제를 듣지 못하는 경우를 낳게 됩니다. 따라서 살짝 체크만 해 두었다가 리스닝이 끝나고 나서 정식 marking해도 늦지 않습니다.


 


- 지문을 빨리 읽어내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PART4에서 문제와 문제 사이에 정답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은 8초로 2문제짜리 지문의 경우에는 약 16초이므로 이 시간동안 문제를 다 읽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즉 평소에 쉬운 글을 많이, 빨리 읽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는 많은 시간이 필요 합니다.


 


- 대화의 주제를 묻는 문제는 대화의 처음을 잘 들어야 한다.
PART3에서와 마찬가지로 대화의 주제나 목적을 묻는 질문일 경우 초반부를 겨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대화내용이 끝난 후 marking하는 것은 늦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항상 대화내용 중에 답을 알아내어 marking해 놓는 방식을 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대화내용이 끝난 후 허급지급 답을 찾고자 하면 다음 지문에 대한 준비부족으로 두 마리 도끼를 다 놓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 귀로 듣고 눈은 시험지의 문제와 선택지문을 보고 있어야 한다.
대화내용이 들리기 전, 후에 시험지의 문제와 선택지문을 보기에는 시간적인 여유도 없으며 또한 시간적으로 불안한 마음이 있으므로 항상 대화내용을 듣는 중에도 눈은 질문과 선택지문을 보고 있어야 합니다.


 


- 한 문제에 연연하지 말라.
L/C시험은 R/C시험과는 달리 하나 틀리면 바로 점수가 감점된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미처 듣지 못한 문제는 과감히 답만 찍고,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내문의 성격을 알아두자.
시험 안내문이 announcement, notice, report, presentation, 또는 recorded message인지를 주의해서 듣고 앞으로 들을 내용의 성격을 예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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