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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만점자가 전해주는 토익 비법.

만점자 | 조회 36464 | 추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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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수기들처럼 감상적인 내용들은 제외하고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로만 쓰고자 하였음을 밝혀둡니다.


 


토익일반


1. 효율적으로 공부하라
토익에서는 실전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수많은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최대한 빠르게 핵심에 대한 이해를 최우선으로 두고 공부해야 합니다. 토익강사들이 주저리 주저리 써놓은 한글 내용들을 다 읽는 것들은 시간만 많이 잡아먹습니다. 요점과 핵심에 대한 이해가 되면 다른 것은 필요가 없습니다. 한번 책상에 앉으면 1 ~2시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내용을 공부하는 방향으로 공부의 방향을 잡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많은 문제들을 다 풀어볼 수가 없습니다. 영어를 습득하는데는 일정한 기간내에 일정량이상의 공부량(Exposure)을 요구합니다. 일반적으로 영어에는 임계량의 법칙(물리학에서 핵융합반응을 얻기위해 연소봉이 7개가 투입되어야 비로소 반응이 시작된다는 이론. 6개까지는 별 볼일 없음)이 작용하여 공부량이 일정량 이상을 넘어서지 않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조금씩 오래 하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연못에 조약돌을 던져서는 잔잔한 파문만 일어날 뿐 우리가 기대하는 폭발적인 반전과 발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큰 바위돌을 던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30분씩 300일을 공부하는 것보다는 하루에 8시간씩 20일을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대학생들의 경우는 1~2 학년 방학때 맘 잡아서 영어죽이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Part 5,6 수만 문제를 일정기간내에 (하루에 300문제씩 30일) 최대한 효율적이고 빠른 시간내에 소화해내면 토익에 대한 Insight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부사가 어떻니 보어가 어떻니 하면서 품사따져가면서 공부하면 안됩니다. 영어는 느끼고 이해해서 뜻이 통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 듣기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진행해야 단기간에 귀를 튀울 수 있습니다. 영어의 바다에 빠져야 실력이 늡니다. (We call it IMMERSION)


 


2. 특정분야, 특정문법에 대한 공부도 병행하라.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공부하더라도 해결되지 않는 문법지식은 좋은 참고서를 가지고 주기적으로 Brush up 하면서 확실히 이해를 해두어야 합니다. (예 : 관사, 가정법 등)


 


3. 책을 사면 일주일이내에 전체적인 내용을 대강 섭렵할 것.
책을 사서 질질 끌면서 한달 두달 가지고 갈 바에는 책을 사지 않는 것이 났습니다. 무슨 책이든지 사면 일주일이내에 대강의 내용을 섭렵하고 필요하면 나중에 보충적으로 한번 더 보는 것입니다.


 


4. 문제집은 두 번 이상 보지 않는다.
두 번 까지는 무방하나 세번이 넘어가면 생각없이 보게 되어서  별로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꼭 더 보고자한다면 틀린 부분만 첵크해서 볼 수는 있을 것임. 그러나 참고서(Reference book)는 예외임. 그리고 인터넷에 나와 있는 문제들은 거의 다 풀어 봤다고 보시면 됩니다.


 


5. 참고서나 문제집을 고를 때는
한글로 설명이 잔뜩 붙어 있는 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글 설명은 아주 간단하게 to the point 한 설명이면 충분합니다. 토익 사이트도 보면 설명이 잔뜩 붙어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대부분이 쓰잘데 없는 내용이고 그런 설명들은 오히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추론능력을 저해하여 공부하는데 방해만 되고 시간만 잡아먹을 뿐입니다. 영어는 느끼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설명도 필요없는 것입니다.


 


6. 토익점수를 올리고자 한다면 토익에 맞는 내용이나 재료를 가지고 공부를 하라. 
어떤 사람들은 AP News, CNN, Times 잡지, 영화 등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데 이런 것들은 본질적으로 영어실력을 늘리는데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나 토익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토익이 그렇게 어려운 내용을 다루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Don't keep up with the Jonses.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해라 또는 뱁새가 황새따라 가려다 가랑이 찢어진다는 뜻이죠. 저는 인터넷에 있는 토익사이트들을 전부 조회해서 내용이 괜찮은 사이트들을 제 즐겨찾기 디렉토리에   올려놓고 보고 있습니다. 토익점수늘리는데는 토익에 focus된 toeic-oriented 된 문장들을 많이 보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특히 듣기관련해서 가장 좋은 사이트를 추천한다면 해커스토익입니다. 만드는 과정이나 강사진도 전문적이고 매일같이 내용이 업데이트되니 정말 공부하기 좋더군요.


 


7. 구글검색창을 활용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핵심 표현을 따옴표를 달아 검색을 하시면 실제 어느 정도의 빈도로 그 표현이 쓰이는지 알 수 가 있습니다. 핵심표현에 단어를 덧붙이거나 빼면서 또는 주어나 동사의 시제를 변화시켜가면서 검색을 하면 실제 살아 있는 영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영어에 대한 신천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떤 토익강사들은 관사 등에 대해 외국인들에게 물어봐도 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가 없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죠. 여러분들이 까리한 한글에 대해 문법적으로 설명하실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죠. 그네들은 관습적으로 그렇게 느껴서 쓰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주제를 가지고 잡지나 신문에 올릴 글을 쓴다고 합시다. 정확하게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보통으로 교육받은 미국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경우에 구글을 검색해보면 수많은 표현이 나오고 그것들을 비교해봄으로써 우리는 어떤 나름대로의 법칙성과 영어에 대한 관습들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구글검색창은 일반 토익공부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토익과의 연관성은 그렇게 높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고자하는 사람에게는 엄청나게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사실은 왠 만큼 영어를 잘해도 직접 문제를 만들어 토익문제를 출제하지는 못 합니다. 전부 구글에 들어가서 소재를 찾아서 문제를 출제하고 거기에 강사들이 설명을 다는 것이죠. 그렇게 해놓고는 copyrighted by 누구 누구 라고 부기를 하는데 copyright라는 것은 독창성이 있어야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남이 쓴 글을 빼껴서 무단 사용하는 것 자체가 저작권법 등에 위반 될 소지가 있는데 자기가 일반적인 설명 달아놓고 copyright 운운 하는 것 은 어딘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도 듭니다. 토익강사가 어렵게 소재를 찾아 만들어 놓은  문제를 남이 몽땅 들고 가서 토익 책으로 만드는 것도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8. 단어를 외울 때
  단어를 사전에서 찾게 되면 그 단어의 원래 뜻을 기억하고 그 의미가 어떻게 분화 발전하여 다른 뜻으로 되는지를 논리적인 연결고리를 찾아 기억하라. 어떤 단어의 생성과 의미를 Linguistically 파악하여 머릿속의 data base에 저장하면 평생을 가도 단어를 잊어버리지 않게 됩니다.


 


9. 독해력과 속독력을 배가하라.
속독을 못하는 사람은 결코 좋은 점수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속독이 안되는 사람은 Listening 도 잘 안되는 것입니다. 외국에 나가 MBA를 제대로 할려면 영어교과서를 최소한 시간당 10페이지 이상 읽을 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예습이 안되는 것이죠. 듣기나 말하기는 생활속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될 수가 있는 것이죠. 영어문장을 접하면 단숨에 거침없이 읽어 내려가는 훈련을 하십시요. 몇 단어 읽다가 처음으로 되돌아 와서 해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습관을 들이면 영어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다 못 풀었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속독력이 부족해서 문제를 다 못 푼 것입니다. 영어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속독력입니다.



10. 어학연수에 대하여
요즈음은 인터넷이 잘 되어 있어 어디서든지 오리지널 외국인 발음으로 공부를 할 수 있고 정말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제가 고등학교, 대학다니던 시절에 비해서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좋아졌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 오리지널 영어테입을 들었는데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영어발음이 저렇게되는구나라고 생각했었죠. 국내에서 공부안하는 사람 외국가서도 공부안합니다. 막연히 외국만 나가면 영어가 늘 것 같고 특히 회화가 엄청 늘 것 같은 생각을 하시는 사람이 많은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나가서 많이 읽고 쓰고 듣고 이야기하면서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투입하지 않으면  영어의 본질적인 실력과 관계없는 몇가지 회화요령만 늘리는거죠. 그리고 한국돌아와서 토익시험보면 점수는 매 한가지. 국내인터넷 토익사이트는 정말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외국나가면 한글 Text가 제공되지 않는 PC가 많아서 오히려 불리한 점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그냥 돈 버릴 생각으로 외국문물구경하고 기분전환목적으로 나간다면 별개의 문제이겠죠. 잘 활용하면 영어공부에 도움은 될 수 있으나 어학연수가 토익에 절대적인 해답을 제공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가나 무지하게 열심히 해야 합니다.


 


토익시험장에서


 


제가 여기에 쓰는 것들은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토익전문강사들이 이야기하는 비법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정작 문제가 되는 것들은 대부분의 수험자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시험에 임하고 동작연구나 효율성 측면에서 자기의 잘못된 점을 개선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저는 시험지를 받으면 제일 먼저Part 4  81번부터 100번까지 지문을 먼저 읽어둡니다. 처음 문제지받은 후로 Part 4 방송나오기전까지 두 번 정도 읽을 수가 있습니다. 감독관이  파본검사 하라고 하는데 파본이 어디 있습니까 ? 여러분들중에는 그렇게 순진한 분은 없으시라 믿습니다. 또는 사람에 따라서 Reading 문제를 몇 문제 먼저 푸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Reading에서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Listening Part 4를 읽는 것보다 Reading 문제를 먼저 푸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하시는 분은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시간내에 Reading 문제를 풀 수 있으면서도 Listening Part4를  먼저 읽어 두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바보짓입니다.


 


part 1
철저하게 시험지에 나와 있는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자기 생각으로 이렇게 되는 것 아닙니까 하고 시험 보고나서 토익사이트에 댓글다는 사람있는데 곤란합니다. 그림만 나와 있고 다른 정보는 없습니다. 저는 그림에 대한 설명이 나올 때마다 표시를 합니다. 체크표시, 물음표(또는 세모), 동그라미 등이죠. 그러나 동그라미는 표시하지 않고 바로 답으로 답안지에 표시합니다. 끝까지 다 들었는데도 맞는 설명이 없다. 그러면 차선을 선택을 해야 하는 데 어느 번호인지를 몰라 당황하게 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물음표를 선택해야겠죠. 기호는 본인이 생각해서 아무것이나 편한 것으로 정하면 됩니다.


 


Part2
Part2도 문제번호만 나와 있지 아무런 정보가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경우도 문제지에 Part1과 같이 표시를 해가면서 문제를 풉니다.  빨리 풀어도 시험지에 지문이 없기 때문에 곧장 답안지에 답을 기재합니다.


 


Part 3
Part 3는 방송설명이 나오고 시험지의 지문을 보고 답을 고르는 것입니다. Part 3에서는 방송에 끌려가면서 문제를 풀게 되면 끝장입니다. 절대적으로 한 박자 빠르게 방송을 압도해나가면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방송이 나오기 전에 무엇이 포인트인지 문제가 무슨 내용인지를 미리 읽어두고 방송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51번 시작하기 전에 2~3문제 정도 지문을 먼저 읽어두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제대로 방송보다 한 박자 빠르게 시작하면 순조롭게 Part 3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최대로 활용하면서 문제를 풀기 위해서 답을 답안지에 표시하지 않고 문제지에 표시만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지와 답안지를 왔다 갔다 하면서 답을 기재하다보면 약 1~2초가 소요되는 데 그 시간이면 지문을 사전에 충분히 읽어둘만한 시간이 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해두지만 방송에 밀리면 끝장입니다. 절대적으로 방송을 압도하고 리드해나가면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Part 4
장문리스닝으로 두문제 또는 세문제에 대한 방송이 나옵니다. 문제지 처음 받았을 때 읽어두고 Part 4 시작하기전에 다시 한번 Quick review 해두면 사전 준비가 다 된 것입니다. 내용을 사전에 읽어보면 무엇에 관한 내용이다 심지어는 대충 이게 답일 수 있겠다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Part4도 Part3와 마찬가지로 시험지에 첵크만 해두고 저는 답안지에 옮겨쓰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다음 지문을 읽어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체적으로 3번 정도 지문을 읽어둔 상태에서 방송을 듣게 되는데  이 정도면 틀릴래야 틀릴 수가 없는 것이죠.  또 한가지 주의해야할 것은 방송에서 몇 번 몇 번에 대한 문제라는 것을 알려주는데 듣는 즉시 시험지에 줄을 쳐서 단락을 지어둡니다. 이렇게 해두지 않으면 하나의 방송이 두 문제짜린지 세문제짜린지 몰라서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리스닝이 다 끝나면 part3와 4 에 대해 시험지에 표시해둔 답을 답안지에 이기합니다.


 


Part 5 & 6
최대한 빨리 풀어야 합니다. 풀다가 잘 모르는 것이 있으면 최선의 답을 일단 답안지에 기록하고 문제지에 크게 표시를 한 뒤 그 페이지의 귀퉁이를 접어둡니다. 나중에 찾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함이죠. 문제지에 답을 표시만 해두고 나중에 한꺼번에 이기할 것인가 아니면 매 문제를 풀면서 즉시 답을 답안지에 기재할 것인가는 시간적 효율성측면에서는 나중에 이기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으나  시간배분을 잘 못하면 나중에 이기할 시간이 없어 낭패를 볼 수도 있으므로 별로 권할만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art 7
Part 7에서 특징적인 것은 Rephrase (다시 고쳐쓰기)입니다.
extra : additional
usual : regular
It requires you to do something : You must do something.
resume : a written description of work experience, etc.
몇회전에 입사지원에 관한 지문이 나오고 지문 마지막에 지원을 하고자하는 사람은 Resume를 제출하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지원자들이 무슨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가 였는데 답보기에 A completed form of application 과 A written description of work experience 등이 있었죠. 답은   A written description of work experience 였습니다. Resume 를 rephrase한 것이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완성된 지원서 양식” 이게 꼭 답인것 같죠. 그러면 틀리는 것입니다. 저도  Part 7에서 한 문제 틀리면 꼭 이런 문제였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철저하게 지문에 나와 있는 내용에 입각해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자기 혼자만의 선입견이나 상식으로 문제를 풀면 백전 백패입니다. 그리고 출제자들은 그런 헛점을 노려 함정을 만들어 문제를 출제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은 소거법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맞는 답을 찾아들어갈 수도 있으나 틀린 답을 제거해나가면 자동적으로 맞는 답만 남게 됩니다.


 


시간배분



토익시험은 Reading 문제를 풀 때 3분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 문제를 다 푸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사람은 10분전에 문제를 다 푼다고 자랑하는데 그렇게 하고도 만점받을 수 있으면 정말 실력자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만점자가 아니라면 비효율적인 시간배분이 되는 것입니다. 토익문제는 아리까리한 몇 문제외에는 다시 Review 하지 않는다는 마음가짐과 시간배분으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Part 7같은 경우에는 문제를 다시 보려면 지문의 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warming up 시간이 필요하므로 빨리 푸는 것보다는 주어진 시간내에서 처음 그 문제를 접할 때 최선을 다해서 답을 찾는 것입니다. 다시 본다는 것 자체가 비효율적이고 시간 배분을 잘못 하는 것입니다. 토익출제자들이 고수일 경우도 정상적으로 풀 때 3~5분 남을 정도로 문제를 설계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상 여기까지가 제가 토익만점 받기까지 고민하고 생각해왔던 것들 간단히 적어 봤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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