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라고 하면 핑계겠지만 처음보니까 굉장히 긴장 되더라구요

시험도 옆사람과 굉장히 가까워서 말소리가 너무 잘 들리고 하니까 옆사람들 말에만 집중하게 되고

머리속이 하얗고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오늘 시험이



파트 1 무난

파트 2도 어디서 찍혔고 사람들 묘사는 다 했고 다른 것도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파트3 도 저번달에 갔고 몇 분 있었다

혼자 걸어다녔다

사람들은 새로운 시설의 공원을 원할 것이고 좋아할 것이다 라고ㅜ대답했어요 그냥 멍 해지더라구요

파트4 도 언제 시작하고 데드라인은 언제다 라고 말했고

코스 당 120 달러 이다 라고 답하고

비기닝 코스 두 개 있다 하나는 뭐고 몇시부터 몇시까지 하고 무슨

요일에 열린다 라고 두개 얘기했고

파트 5 부터 망했어요 정말 말은 해야겠는데 입이 안떨어지더라구요

너의 전화를 들었다 메세지를 듣고 유니폼이 부족? 아니면 적게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다른 곳에서 유니폼을 빌리는 것을 제안한다 라고 말하니까 긑났어요

파트 6 도 유명한 배우가 롤모델이면 아이들에게 뭐시기 였는데 이건 정말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이건 정말 답이 없고 생각도 없어서

유명한 롤모델이 있는 것을 선호한다 아이들은 롤모델을 보면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배울 것이다 그래서 선호한다 라고 말하니까 끝났어요. When i 이런 거 했었어야 했는데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이 정도로 레벨 5 는 받을 수 있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