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픽과 토스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10년간의 유학생활의 버프를 받아 OPIC AL / OPI AH / 토스8 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토스는 공기업이라든지 많은 곳에서 활용을 할 수 있는데 OPIC과 OPI는 솔직히 취업 준비에 필요한 스펙으로서의 활용면에서 미비한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토스가 더욱 더 많은 분야에서 활용이 되는거 같은데 이러한 이유가 무엇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단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토스는 비즈니스에 오픽은 일상생활에 더 특화되어 있다는 이유 때문인건지 궁금합니다??? 원어민과 생활하며 경험한 제 기준에서 토스는 먼가 짜여진 틀 안에서 탬플릿과 어휘법 등을 사용해 외우듯 시험을 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오픽은 그나마 조금 더 진짜 스피킹을 한다는 느낌을 더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이 2가지 시험을 경험하며 느낀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나름 오픽도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보는 시험인데 토스에 비하여 덜 인정받는 느낌을 받아서 이렇게 글 을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