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
|
조회 509
| 추천 1
- 2023.05.14
해커스 톡 수강 3개월 차
지금은 여러 표현 방법에 대하여 배우고 있다. 예전에 중고등학교 시절 배웠던 숙어(?)로 통틀어 표현하던 말들이 하나씩 등장하고 이를 회화에 적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초 패턴으로 말하기' 강의라 그런지 너무 쉽게만 느껴지는데 어느 정도의 수준, 난이도로 들어야 공부가 될지 모르겠다,
지금 이 수준으로 계속 들어서 토대를 다져 나가야 할지 더 심화 과정으로 들어가 배우는 느낌으로 해야 할지 계속 고민이 되지만 장기 프로젝트로 생각하고 영어 회화 공부를 시작했으니 기초부터 배우는 것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또한 말하는 것 못지않게 리스닝도 상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리스닝 부분을 배운다 생각하면서 꾸준히 듣고는 있다.
점점 고민이 많아지는데 쉬엄쉬엄 들을 때는 쉬운 부분을 듣고 제대로 집중해서 들어야 할 때에는 심화 부분을 듣는 등으로 공부 방법을 바꿔서 나에게 맞는 수준을 찾아가며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 공부 방법을 바꿔야 요즘 들어 더 미루고 싶은 생각이 드는 마음을 억누르고 공부를 하며 배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댓글 2개
추천 1개
8,055개(31/269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