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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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세포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행복세포 요리사 이선일입니다.

현재 저는 요리를 가르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요. 

요리재료나 방법의 영어단어를 말할 때

발음이나 단어를 몰라서 수업 준비 과정이 길어지고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에 매일 출퇴근길에 지하철에서 들리던 “왕초보영어 탈출 ~ 해커스톡”

노래를 듣고 귀에 익숙해져서 해커스톡이 친근하게 느껴졌구요.

영어공부라는 인생 버킷리스트를 이루고 싶어서 찾아보던 중에 

저에게 친근했던 해커스톡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해커스톡 수업을 들으면서 노트에 똑같이 메모하면서 강의순서에 맞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면서는 입으로 크게 따라 말하고 있어요.

입으로 따라 말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니까 발음이 점점 좋아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공부하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더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Q. 해커스톡으로 공부하면서 좋았던 점은?

우선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수강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틈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만큼을 공부할 수 있으니까 

부담없이 언제나 편하게 영어공부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두 번째로 해커스톡의 강의는 10분 내외로 짧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집중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강의가 짧기 때문에 반복해서 강의를 들어도 시간이 많이 들지 않아서

영어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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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커스톡 수강 후 변화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일단은 자신감이 완전 많이 생겼습니다. 

해커스톡으로 영어공부 하기 전에는 단어를 보면 발음 걱정에 입으로 내뱉지 못했는데

지금은 자신감있게 단어를 내뱉을 수 있고, 더욱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지금은 영어를 봐도 두렵지 않고, 배운 내용들을 생각하면서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영어공부하기 전에는 집에서 영어로 말하면 와이프랑 아이들이

발음이 이상하다고 놀리곤 했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오~ 아빠 좀 나아졌는데?” 라는 그런 말도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집에서도 자신있게 영어로 생활회화를 말하는 점이 달라진 점 중에 하나입니다.

Q. 영어공부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언젠가 영어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게 된다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요리를 가르치고 싶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중간에 분위기에 맞게 위트있는 농담도 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로 자연스럽게 수업이나 강연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영어공부를 준비하는 학습자들에게 한마디!

해커스톡을 수강하기 전에는 알파벳만 알고 있는 정말 왕초보였고, 

저보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을 아직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 정도로 기초가 부족한 왕왕초보였는데, 

해커스톡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나서는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실제로 영어공부 후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누구도 해커스톡을 만나면 달라질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