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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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해커스톡을 시작한지 벌써 두달이 되어가네요.
회사에 외국인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영어가 많이필요했는데, 매일매일 접속하는 일상의 루틴이 생겨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수업을 들으면서 안젤라 선생님께서 발음도 함께 잡아주셔서 좋습니다.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단어들의 조합으로 평소에 쓰다보니 접근성도 쉽고 외국인들과 대화할때 가끔 써먹고 싶어서 좋네요. 그리고 물론 상황에 따라 바꾸어야할 표현들은 외국인들이 바꿔주니 더 느는것 같습니다. 어떤 말을 하려고하는지 표시를 하는 것만으로도 외국인들과 대화를 시작할 수 있으니 대화의 시작점이라고 할까요? ㅎ 그리고 미국인 뿐아니라 중국인이나 일본인들도 영어를 대부분 잘하시니 영어를 해놓으면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제 2외국어다 보니 제가 조금만 더 유용한 표현들을 쓰면 대화에도 조금 더 자신감이 생깁니다. 안젤라 선생님 강의가 특히 좋은게 좋은 숙어에 더해서 다양한 표현들을 함께 해주시니 좋습니다. 주어도 다양하게 바꿔주시고 목적어나 상황별로 바꿔주셔서 좋습니다. 그리고 지루하지 않게 문법들도 중간중간에 설명해주셔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강의가 좋은건 수강생들이 직접 발음 해보도록 도와준다는점입니다. 자연스럽게 저도 따라하니 실전에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복습도 좋은데, 배운 스펠링을 직접 타이핑으로 치니 좋습니다. 그리고 발음하고 녹음까지 해보고 채점을 하면서 기억력이 많이 향상시키도록 만든것 같아요.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강의 내용도 그렇게 길지 않아서 좋아요. 15분~20분정도인데 저는 매일 아침마다 하나의 루틴이 생겨서 출근하기 전에 꼭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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