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고 있다 보니 

초기에 커리큘럼 있는 강의들 하루에 1개씩 다 수강하자고 다짐을 했지만

나중에는 그렇게 잘 하지 못하고 나누어서 듣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비어있는 사이 시간을 활용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회사에서 퇴근 후 집 가기 전에 해커스톡 강의를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즐겨찾기와 자동로그인으로 쉽게 접속할 수 있고

최근 듣고 있는 강의가 5개까지 나와서 거의 한 달 커리큘럼 강의 목록을 볼 수 있어서

즐겨찾기로 홈페이지 들어간 후 수강 중인 강의 항목에서 쉽게 내가 배우는 강의 들을 들어가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떤 종류 강의를 회사에서 들을지 고민하다가

아는 단어로 말하기 강의는 학습 시간이 10분 이내 평균 7분 정도로 짧아서 조금 늦게 끝나서 간단하게 듣고 싶을 때 찾았고

다른 강의들은 10~20분 내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적당히 듣고 가고 싶을 때 수강하였습니다.

분량이 많은 단어와 문법 강의는 집에서 듣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직장 선배님들이나 가족 등 주변에서 영어 공부하고 있냐고 물을 때 이전에 문법 토익 공부를 할 때는 

중간중간 쉴 때도 많아서 머뭇 머뭇거렸습니다.

하지만 해커스톡 강의를 듣기 시작한 후에는

강의들이 부담 없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배울 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서

아직 잘하지 못하지만, 나중에 잘하기 위해서 꾸준히 듣고 있다고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