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비법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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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8
저는 먼저 미국에서 상위권 주립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4학년)
인턴을 지원하려 하는데 가지고 있는 어학 점수가 토익 925점입니다..
1년 반 전 아무 준비 없이.. 전날 술 마시고 봤더니 생각보다 너무 낮게 나왔어요.
사실 미국에서 대학 다닌 사람치고 너무 점수가 낮은 것 같아서 이걸 쓸지 말지 고민입니다.
요즘은 한국 대학생들도 980 이상들 많이 맞으니까요.
대입에 썼던 토플은 거의 만점 가까이 나왔는데 유효기간이 지나서 사용을 못하더라고요.
그런데 요즘은 아무리 영미권에서 대학을 나왔다 해도 토익같이 객관적인 수치로 영어 실력을 증명하는 게 좋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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