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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토익, 1달반 독학] 토익 시험 문제 푸는팁 - 905점 달성 (800후반 900초반 팁)

팁공유자 | 조회 78534 | 추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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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사실 팁을 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905점이란 점수가 공부팁을 공유할 만큼 높은 점수도 아니고, 어디가서 막 자랑할 정도로 높은 점수는 아니기 때문에



고민을 하였지만, 교육업계 쪽 종사자로써 팁을 드리는 것이 도움이 될 것같다는 판단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또한, 900중 후반대의 사람들은 팁에 이미 의존하지 않고 자신 만의 방법을 잘 수행 하고 있을 것이며,



팁이나,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은 보통 800후반대나, 900초반대의 점수를 목표로 공부하시는 분 들일 것이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철저히 시험장에서 쓰기 위한 팁위주의 글임을 인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교재]

-저는 4년만에 토익을 치는 거라, 기본서를 한번 쭉 훑어 보기 위해 빨갱이와 파랭이를 구매하여 두번정도 완독을 하였습니다.



1~2달 안에 결과를 내어야 되었기 때문에 (졸업요건ㅠ) 오히려 집중해서 빠르게 끝낼 수 있었네요.



그 이후에 1000제 2를 구매 하였습니다. 1보다는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2를 선택해 공부를 지속하였습니다.



해커스 천제를 풀때에는 매번 10/10 정도는 꾸준히 틀렸습니다. 어려운 회는 20/20 까지도 틀리고, 가장 잘친 회가



5/8 정도로 썩 크게 성적이 잘 나오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쨋든 우리는 모의고사에 높은 점수가 필요한게 아니라



시험 당일만 잘치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틀릴수록 부족한 부분을 찾을 수 있고, 보완 할 점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멘탈을 잡았습니다.




[강의]

- 제목에서도 말했듯이, 저는 독학을 하였기 때문에 따로 인강이나, 강의는 듣지 않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누구 강의를 들어라라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판단하에 강의를 선택하고, 어떤 강의든



점수향상에 도움이 될 것임은 분명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경희대에 입학할 당시에 수능 총11문제 정도를 틀렸었고(자랑은 절대 아닙니다ㅠ) 외국어 같은 경우엔 오랜 공부로 어느 정도 단어나 문법등은 완료가 된 상태라고 판단되어, 구지 강의는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해커스 홈페이지에 토익 적중 예상 특강은 거의 모든 선생님강의를 작년 꺼부터(신토익이 적용된 시점) 다 듣고 일일이 하나하나 다 정리하고 공부하였습니다. (무료 강의에 나오는 포인트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 access문제 4.30일) 왠만하면 무료 특강의 경우엔 전부 수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파트별 공략법]

-Part.1

: 저는 솔직히 파트1은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빨갱이 교재를 공부할때도 파트1은 배제를 하고 파트2 부터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다만 해커스에 준비되어 있는 모의토익에서 나오는 문제들을 풀고, 선생님들이 정리해주는 단어만 외웠습니다. 사실 이정도만 되도 파트1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쫄지 마십시요. 그냥 직관적으로 답을 찍으시면 됩니다.



-Part.2

: 파트 2는 솔직히 점수대별로 공략법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자신을 판단해 보셔야합니다. 자신이 받고 싶은 점수가 800점대 인지, 900점대 인지 여기서 부터 공부법이 달라집니다. 자 자신이 받을 점수가 800점대이다. 그렇다면 lc25/rc25개 정도까지 틀려도 가능한 점수입니다. 그렇다면 파트2에서 대략 7~8문제, 파트 3,4에서 15문제 가량을 틀려도 받을 수 있는 점수입니다. 자 이렇게 보면 굉장히 여유롭게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 많은 학생들이 하는 오류가 여기서 나옵니다. 모르는 문제에 시간을 허비에 아는 문제, 즉 맞출 수 있는 문제를 틀려버리는 것이지요.



자 냉정히 자신의 목표 점수대를 설정하였다면, 파트2에서 8문제나 틀려도 충분히 자신의 목표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걸 캐치 하셔야합니다. (사실상 파트2에서 어려운 문제라 하면, 평서문 같은 것일 텐데 이런문제는 다틀려도 800점대의 점수가 받을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물론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는 반복적으로 공부를 하고, 의문사나 동사위주로 듣는 연습을 반복 하여야 겠지만, 시험 칠때는 공부할때처럼 모든 문제를 다 맞춰야 겠다는 생각을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제가 활용한 공부법은 의문사 있는 질문의 경우 의문사와, 동사를 캐치한다입니다. 사실상 저는 의문사와 동사만 듣고도 파트2의 문제는 거의 다 풀린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다가 조금 더 오답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빨갱이+1000제 에서 나오는 돌려 말하는 대답패턴-> 잘모르겟다, 확인해보겠다 등을 익혀 두시면 아주 크게 도움이 됩니다. (심지어 시험장에서 질문을 듣지 못했는데, a,b,c중에 돌려말하는 식의 대답이 나오면 그걸 찍는 식으로 까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못들은 문제 찍어야 된다면, 돌려 말한 보기가 답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파트 2는 순간 집중력이 가장 요구 된다고 생각합니다.



꿀팁)자리 변경이 가능하다면 스피커 앞자리로 꼭 바꾸십시요.

저는 시험장에서 시험을 칠때 첫번째 시험에서 a1의 좌석을 배정받아, 오른쪽 귀에서만 음성이 들려 굉장히 애를 먹고,

두번쨰 시험에서는 결시자가 생겨 자리를 c1(스피커 바로 앞자리)로 옮겨달라고 요청하여, 시험을 응시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c1,d1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양쪽 귀에서 음성이 모두 다 잘들림...저는 a1에서 칠때 정말 고전했었네요.



-Part3,4

:파트3와 파트4는 정말 문제를 먼저 읽고 무슨 내용이 나올 것인지 짐작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행동을 모의고사를 여러번 풀어 보시면서 꼭 습득해 놓으십시요. 사실 파트 3와 4에서 나오는 문제 유형은 대략 30개 내외로 압축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모든 유형을 익혀 놓으십시요. 문제를 읽자마자, 아 이 대화진행은 ~~~한 식으로 진행되겠구나, 그러고 문제들 간에 연결되는 보기를 일치해 놓으십시요. 예를들면 1번문제에서 주제가 약을 산다이면, 2번문제 대화가 이루어지는 장소는 약국 이런식으로 (예시를 들기가 참애매하네요ㅠ) 문제간의 이어지는 답을 연결 시켜놓으십시요. 이 모든게 듣기 방송이 시작되기 전에 이루어 져야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시간 소모가 많이 되겠지만, 익숙해 지시면 10~20초 내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또한 여기서도 가장 중요한것은, 틀릴 문제는 틀려라 입니다. 한문제 맞추기 위해 두문제를 틀려서는 절대 안됩니다.

파트 3와 4에서는 800점대 점수 목표에서 10~15개나 틀려도 충분히 가능한 점수 입니다. 이정도면 5지문을 내리 다 틀려도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제발 어려운 문제에 얽메이지 마십시요. 변별력을 위해 틀리라고 낸문제는 그냥 틀리시면 됩니다. 듣기가 끝난후 직관적으로 답을 찍는 연습을 꼭하십시요. 틀리라고 내는 문제 다틀려도 800중반을 받는데 어려움은 전혀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파트1 설명 듣기가 나올때 파트3와, 파트4의 문제만 (선지는 파트3,4 해당 문제 읽어 줄때 봤습니다.) 쭉 전부다 읽어 버립니다. 그러면서 아 이문제는 어려울거 같다 싶은 문제들은 따로 체크를 해놓습니다. 예를 들면 세부내용 묻는 문제나 추론문제 같은 것들은 안들리면 바로 틀리고 넘어가도록 체크를 해놓습니다. 물론 체크를 해놓고 해당듣기를 할떄 맞추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지만 듣기가 끝난후 모르면 바로 넘어가버립니다.



아 그리고 주제문제와 다음할 일 문제는 절대 틀리시면 안됩니다. 사실 저는 주제 문제가 있는 문제는 일단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왜냐면 주제는 문제에 있건 없건 들으면서 파악을 해야되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게 문제로 나와있으면 거져 한문제 먹고 들어가는식이고, 다음할일 문제는 후반부에 단서가 100% 나오기 때문에 두번째 문제에 얽매여 다음 할일 문제는 절대로 절대로 틀려서는 안됩니다. 차라리 두번째 꺼를 듣지말고 틀리십시요...



결국 파트3,4는 문제 유형을 익혀놓는다, 틀릴문제는 틀린다 이 두가지만 명심하십시요.



[LC요약]

- LC파트에서 핵심적인 부분만을 요약하면 1.자신의 목표점수가 몇점인지 분명하게 인식한다. 2.그 점수에 맞게 틀릴 문제는 틀린다.

3. 파트3,4의 문제 유형을 익혀두자 4. 파트2의 돌려말하는 대답패턴을 익혀두자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이 목표대를 설정하고, 틀릴 갯수를 어느 정도 정해 놓고 가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00점대는 20~25개, 900점대는 10~15개, 이걸 정하고 가면 틀려도 되는 문제가 이렇게 많다는 안심으로 혹시나 한두문제 놓치더라도 멘탈이 흔들려 아는 쉬운 문제를 틀리는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부법과 팁을 고민 하는 분들은 분명히 800~900초반 점수대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 일 것입니다. 그 이후의 점수대는 자신만의 공부법, 팁등을 이미 체득하고 있고, 딱히 팁에 의존하지 않는 실력자 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무시하려는 발언이 절대로 아니고, 본인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전략적으로 시험에 접근하십시요. 그리고 모르는 문제를 찍는 것에 너무 두려움을 가지지 마십시요. 4지 선다의 문제에서는 무려 찍어서 답을 맞출 확률이 25%나 됩니다. 또한 선지를 두개로 압축할 경우 찍어서 맞출 확률이 50%나 됩니다. lc에서 들리지 않았던 문제를 맞추기 위해 고민하는 것 만큼 미련한 행동이 없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십시요.




-Part5,6

: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파트5,6 입니다. 수많은 공부법이 등장하는 파트이고, 수험생들이 가장 공부 비중을 높게 두는 파트 입니다.

파트 5의 경우엔 파랭이 문법 + 모의토익 문제 + 적중 예상특강 만보면 충분히 끝납니다. 만약 여기에서 아니고 다른 문법이나 단어 문제가 나온다? 그냥 틀리면 됩니다. 만점이 목표인 사람은 당연히 틀리면 안되지만 우리에겐 20개나 틀릴 여유가 있습니다. 그냥 틀리십시요. 정말 세세한 문법까지 다 마스터하겠다? 토익만 6개월 이상 하셔야합니다. 우리는 1~2달안에 토익을 끝내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발 전략적으로 접근하십시요. 파지 검사 시에 6~10문제 가량을 풀고, 10~20초 내에 한 문장해석이 끝난후 문제를 푸십시요. 근데 모르겠다? 10초더 투자해서 한번더 읽어 보십시요. 그리고 답을 고르세요. 근데 모르겠다? 그 문제는 1시간 봐도 모르는 문제입니다. 답 찍고 넘어가십시요. 다시 보는 순간 뒤에 파트7 한문제 못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부 방법이야, 저보다 여러분들이 더 잘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랭이 반복해서 개념보고, 저는 솔직히 전치사 뭐오고 그런거 일일이 다 외우지도 않았습니다.

솔직히 그런거 일일이 다외우면 1~2달안에 토익 끝낼 자신도 없었고,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그런 문제는 직관적으로 풀고 모르면 틀리겠다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 정말 무슨 동사뒤에 전치사가 오고, 이 동사는 자동사라서 뒤에 무슨 전치사가 와야되고, 심지어 저는 in을 언제 써야할지 on을 언제써야할지 외우지도 않았습니다. 문제에 나올때 한두번씩 정리하고, 적중예상 특강때 나오는 정도만 외웠습니다. all/most/some 뒤에 가산s 불가산 이런것들 자주 나오는 것들은 예상특강에서 수도없이 다뤄주기 때문에 따로 외우지 않고 도 저절로 외워졌습니다. 이렇듯, 자주 나오는 문제들은 예상특강에서 선생님들이 수도 없이 알려주기 때문에 저절로 익혀집니다. 자신이 영어의 모든 문법과 모든 단어를 다 공부할거라는 생각을 버리십시요. 나오는 것만 보세요. 근데 어렵고 생소한게 나온다? 그냥 틀리십시요. 토익 성적 받으려고 공부하는 거지 영어학자가 되려고 공부하는게 아니잖아요. 저의 경우에는 990점이 목표가 아니 었기 때문에 따로 외워야하는 세부적인 문제들은 그냥 틀리겠다는 마음가짐이었습니다. 많이 출제되고 자주 출제 되는 것만 공부하십시요. 그리고 그것만 맞추십시요.



파트 6은 처음부터 쭉 읽으면서 직관적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가장 쉬운 파트라고 생각되어서, 딱히 저는 공부법이 따로 있나 싶은 파트입니다. 그냥 처음부터 쭉읽고, 큰 고민없이 답을 찍고 넘어 갔습니다. 동의어 문제가 있다면, 주변 문맥을 보고 답을 찾는다. 이런 것들은 저보다 여러분들이 많이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part7

: 정말 저는 파트7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1000제 풀때도 시간내에 풀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네요...

10회를 전부 푸는 동안 시간내에 끝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정답률이 높았던 것도 아닙니다.

이 파트7 때문에 진짜 짜증나서 토익 때려치울까 라는 생각을 수도없이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결국 하나 였습니다. 틀릴 문제 틀리자....

제가 파트7에서 틀릴 문제로 규정 지은 것은, 추론 문제 (suggest, imply 같은 것들이 있는 문제), 세부내용 확인문제, 이것들 중에 어려운 문제가 있다? 그냥 틀리자 였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안보고 틀리자 라는 뜻이 아니라, "시험 칠때 30초이상 고민하지 말자"가 핵심이었습니다. 단일 지문은 문제부터 읽고 쭉쭉 답찾는 것은 딱히 여러분들도 그렇고 저도 고민이 되지 않지만, 이중지문에서의 추론문제 삼중지문에서의 추론문제가 변별력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내용자체가 자신에게 익숙한 지문이면, 술술 읽히고, 지문 자체가 생소한 (예를 들면 4/30일 무슨 광물회사랑 우리나라에서 그 광물사서 노트북만든다라고 했던지문, 법률지문 등...) 지문이면, 문제 자체가 쉬워도 지문 독해에서 지레 겁을 먹고 시작하게 됩니다. 사실 저는 그런 지문이나 문제에서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그냥 틀리겠다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파트7은 정말 한번 막히기 시작하면 시간 한지문에 10분넘게 소비해버리고, 뒤에 한두지문 찍는  경우가 허다하니, 찍고 넘어 가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다만 그냥 찍는게 아니라 저의 노하우는 문제를 처음 보고 추론 문제나, 유추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지문과 지문사이의 연결이라고 생각하고, 그 연결되는 부분은 ~~~한 경우에는 ~~~하게 해준다< 라는 식의 조건이 있는 경우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지문을 읽는 동안 그 부분을 고려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때에는 그것을 직관적으로 적용하였고, 선지를 다봤는데 모르겠다. 그러면 본문으로 돌아가 일일이 찾는게 아닌, 선지중에서 한 지문에 국한된 내용이 아니라, 선지 자체가 두세지문의 내용을 모두포괄하는 내용(이것은 본문을 한번 쭉 읽고 내려왔다면 충분히 파악이 가능합니다.)을 그냥 찍고 넘어갔습니다. 어차피 추론문제나 유추문제는 단일 지문의 내용이 절대 답이 되지 않습니다. 두 세지문이 연결된 선지 중에 답이 있을텐데 보통 그 선지는 1~2개 입니다. 1개이면 좋고 두개일 경우라도 찍어서 맞출 확률이 50%입니다.

그냥 찍으십시요. 이 한문제 맞추려다가 남들 다맞추는 문제 시간없어서 10점 까지면 피눈물 납니다...



[rc요약]

-rc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에겐 20개나 틀릴 여유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찍고 넘어가십시요. 아는 문제만 맞춰도 저처럼 900점이 나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rc를 통틀어서 변별력 문제는 10문제 내외라고 생각합니다. 그거 다틀려도 rc 450점이 넘습니다. 저는 그거 다틀리고 좀 더 틀렸는지 430점을 받앗네요ㅠㅠ



처음 글을 적다보니까 내용에 두서도 없고, 도움이 크게 될 것 같지도 않네요...

갑작스레 글을 적다보니 팁도 부족한것 같고, 혹시나 추가적으로 질문이 필요하시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보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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