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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3
제 담임선생님의 동창생의 아내의 언니의 남편의 형의 사촌동생의 딸의 담임선생님의 남편의 친구가 예일대학교 졸업하시고 미국에서 지내다가 1년전쯤에 한국에와서 여러 특목고전문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시다가 지금은 페르마에서 민사고반 애들 영어가르치는데요..그 반애들 중에 ibt시험을 치기에는 speaking이 너무 낮은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 애들만 토익 쳐서 토익 950정도 낼라고 했는데 애들이 너무 쉽다고 그랬대요.보통 그애들이 cbt로 잘하는 애들은 270정도 나오고 못하는애들은 220정도 밖에 안되는데 220점인애도 너무 쉽다그래서 선생님이 어디서 문제를 구해와서 그애한테 실전과 비슷하게 토익시험을 치게했는데요.듣기 96에 문법/독해 88개를 맞은거에요.그러더니 선생님께서 이번 달 문제가 아무래도 좀 쉽게나왔나하고 생각하셨대요.그래서 이번달 쪽박달이라네요.모두 다음달 준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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