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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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04
비싼 응시료 받고, 우리나라에서만 1년에 몇백억씩 챙겨 나가면서,
갖은 횡포는 다부리고 있는데 왜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
채점기준, 응시료, 성적발표기간등 중요한 부분에는 전혀 투명성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고,
막상 다른 시험 볼라고 하니, 다 ets따라쟁이들이네요;
물론 이익단체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시험의 특수성을 인식하고 있다면
응시자들의 입장을 좀 배려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자체 시험도 ets와 크게 벗어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응시생들의 불만에 귀를 기울이고, 눈치를 볼 것입니다.
기존의 테스트의 단점을 보완하고,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시험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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