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댓글보면 기가막힌다.

토익 700점 800점이 무슨 옆집 개이름인줄 아나?

영어를 평소에 꾸준히 하지 않아서 기본이 부족한 사람들은 처음 토익치고 성적표나오면 좌절한

다. 거의 대부분. 700점이 무슨 대강 책좀 훑어보면 나오는 점순줄 아냐?

정말 열심히해야 700점 맞을 수 있고 거기서 더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야 800점.

 이런식으로 점수가 올라가는거다.

나도 300후반에서 시작해 아직도 800에 머무르고 있지만 공부하면서 느낀건 정말 900점대분들은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다.

여기에 다들 글 남기시는분들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얻은 결과고 그게 성적발표일까지

너무 조바심이 생겨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남기는 글이다.

공부 별로 하지도 않은사람은 결과에 크게 기대안한다.

하지만 정말 열심히 한 사람들은 자기 결과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되고 잘나오길 바란다.

아직 고수가 아니라 점수대에 관한 자세한 지식은 없지만 예전부터의 경험으로봤을때

150개 전후로 700찍었고 170약간 모자라게 턱걸이 800도 해봤다.

지금 150개 170개전후정도 예상하시고 글쓰신분들 니들이 지나가면서 던지는

개만도 못한소리 들을 이유가없다.

그정도 갯수면 찍어서 나온 갯수가 아니다. 정말 열심히 한 결실이다.

자기 열심히 공부해서 어렵게 얻은 성과를 왜 기본개념도 안잡힌 니네들 씨도안먹히는

쓰래기 예상이나 듣고 비아냥들어야하냐.

댓글 쓰래기처럼 다는것들 그게 니 인격이고 지금껏 살아온 인생수준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여기 해커스 Q/A계시판 몇달동안 예상 맞은적 한번도 없다.

주변 친구들이나 후배들은 여기 Q/A사이트 검색도안한다.

결과는 11일날 성적발표난 이후나 확실한거지.

쓸데없이 헛소리 하도 다니는것들은 그냥 그 점수가 부러운 불쌍한것들로 밖에 안보인다.

니들도 그정도 점수 얻고 싶으면 개소리 할 시간에 그사람들처럼 한자라도 더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