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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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7
06년 5월 뉴토익 첫회이자...저의 첫 토익을 보고
이번에 두번째 토익을 봤습니다...
첫토익은 엘씨 알씨 둘다 70개 중반 (78/76 정도로 기억됨)
맞고...795점이 나왔었네요...ㅋ
그때 처음 이 게시판을 보고...어제 14개월만에 토익을 보고 다시 들어와
봤는데...엄청 분위기가 달라졌네요..여러분의 실력도...
뭐냐면..그땐 게시판에 자기 점수 예상해달라는 사람들이 대게...
엘씨/알씨 각각 70몇개씩 맞은사람들...즉 총 150개쯤 맞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어제와서 보니..주로 170~180개 맞으신 분들이 대다수군요...
그리고 뉴토익 1회때보다...같은갯수 일때 예상점수 말씀들 하시는게
-20~-30 정도로 쫌더 짜지셨네요...ㅎ
무엇이 여러분들을 이렇게 변하게 했나요?
왜 작년에 토익하시던 분들보다 올해분들은 다들 훨씬 잘하나요?
저는 그때는 150개 맞고..700넘을까 ㅎㄷㄷ 하고
지금은 175개 맞고 800넘을까 ㅎㄷㄷ 하고 있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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