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값

LC                          RC

90        460              90         415

89        455              89         410

88        450              88         405

87        445              87         400

86        440              86         495

85        435              85         390

84        425              84         385 

83        420              83         380

82        415              82         375

81        410              81         370    

80        405              80         360

79        400              79         355

78        395              78         350

77        390              77         345 

76        385              76         340

75        380              75         335

90 이상을 득하신 분들은 자기 점수를 잘 아실 듯,

75 이하는 토익 시험의 특성(특히 파트 2 + 5, 6)상 가채점이 상당히 불안정하니 제외.

자 이제 정말 중요한 것!   진정어린 충고!

 - 물론 여기서 터무니 없는 글을 올리지는 않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도 쉽게 범하는 실수 입니다.

To. 700 ~ 800점을 받으시는 분들 중 자신의 가체점에 확신이 가는 데, 이 표보다 낮게 나온적이 있다 하시는 분들.

- 전 토익의 토 짜도 모르다가 이번에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기존에 토플을 보던 감각 + 토플 <-> 토익 점수 환산표 + 토익 시험보고 나올 때의 감각 + 저의 가채점 결과를 종합하였을때, 위의 환산표는 정말정말 최소값입니다.

  그럼에도 표보다 낮은 값을 받은 적이 있다. 허나 자신의 가체점은 (답을 적어왔다거나) 정말 정확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문제점을 찾으면, 가채점에 분명히 문제가 있었습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하긴 해도 각 파트에서 75개 이상 맞추는 분들은 분명히 어느 정도 범위내에서 정확하게 가채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익은 영어 능력시험입니다)

  그럼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하느냐!!! 영어에 대한 능력, 실력은 점수에 미달하나 반복적인 토익에 맞춤식 공부를 하다보니 점수는 700 ~ 800 구간이 나오시는 분들입니다. 이런 경우 가채점이 부정확하나 자신은 착가에 빠지는 오류를 범하시는 겁니다.

  이렇게 잘못된 학습을 하시는 분들 중 당장 점수가 필요하신 분들은 정말 당장의 5점 10점이 중요하니 시급한 것을 막기위한 공부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분들중에는 고등학생, 대학생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아직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영어 TV를 보고, 영어 책을 읽는 등, 평소에 영어의 사용에 신경을 쓰시길 바랍니다. 제가 감히 드리는 이 평범한 말이 영어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켜주고 토익 점수에도 확실한 상승을 가져 올 것입니다.

  토익 점수가 완전 운이다. 그러나 저 위의 표를 보면 아무리 운이 나빠도 나올 만큼은 나옵니다. 문제가 너무 쉬워서,  쪽박달이라 점수가 맞춘 문제 개수보다 낮게 나왔다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 밖에 안됩니다. 어리석은 행동은 알게 모르게 자신의 가치만 떨어뜨리고 있을 뿐입니다.

  점수가 원하는 만큼나오지 않았다고 ETS(?) 원망하시는 것은 그만하시고 열심히 정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