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s VS transfer

빈칸에 들어가는 알맞은 명사를 고르는 문제. '우리 은행에 예금을 하면 make unlimited ___ (무제한의 "이체"를 할 수 있게 해 줄게)'의 문장에서, "이체"라는 복수 명사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transfers'가 문법상 가장 적절함.

promptly VS closely

빈칸에 들어가는 알맞은 부사 어휘를 고르는 문제. '~ ___ 하게 at 몇시'의 문장에서, "신속하게, 즉시, 정각에"의 의미를 나타내는 'promptly'이 문맥상 가장 적절함. 'closely'의 경우 "면밀하게"의 의미를 가지므로 적절하지 않음.

before long VS after all

빈칸에 들어가는 알맞은 부사를 고르는 문제. '머핀을 모두가 좋아했다. ___ , 사업을 시작했다'의 문장에서, "머지않아, 곧, 오래 지나지 않아 (= soon)"의 의미를 나타내는 'before long'이 문맥상 가장 적절함.

previous VS final

빈칸에 들어가는 알맞은 형용사 동의어를 고르는 문제. 'during my [last] order (지난번 주문할 때 내가 했던)~'의 문장에서, "지난"의 의미를 나타내는 'previous'이 [last]의 동의어로 가장 적절함. 'final'의 의미가 되기 위해서는 'the last'와 같은 형태가 되어야 함.

visualization tool VS online showroom

빈칸에 들어가는 알맞은 어휘를 고르는 문제. '웹사이트 온라인 show room에서 당신은 최신 new feature virtual ~~ assistant'의 문장에서, "머리속의 데이터를 시작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tool"을 나타내는 'visualization tool'이 가장 적절함. 'show room'의 경우 기존에 있었던 것이므로 적절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