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물토라는 분들 보세요
호홍
토익이 쉬웠다는거는 독해가 쉬웠다는 뜻이 아니고
정답찾기가 쉬웠는지 아닌지를 따져야한다고 생각해요
갠적으로
Lc 파트1 다이닝, 엄청찝찝했고
파트2 멘탈 나갈뻔했음 (뇌가 한기때매 얼어서 안들리는줄) 멘탈 잡아서 다행이지 진짜 포기할까 생각했었음.
파트3 비행기문제
정말 비행기 상황은 명확한데 그놈의 짐...
짜증난다.
이번 1/9일 시험은 어려운것도 아니고 답 근거가 너무
불명확했음 애매한 답들이 있음
그중에 특히
a large proposal(불명확)
다른게 아니라서 proposal 했지 답 근거 되는거 진짜 모호했음
planner vs facility(의견 너무 갈림)
답 근거가 굉장히 모호했음, 연계지문인거는 맞는데 일하는 내용으로 연결해서 facilty라고 했는데 굉장히 근거가 모호해서 진짜 오래봤음(분명한거 Facilty director라는 단어자체가 첫번째선지에 분명히 없었음. )
글쓴이가 말한대로 홈페이지에 게시된 메일을 까먹었다는 글이 맞으면 홈페이지에는 catering planner 이메일이 게시되었다는 근거로 깔끔하지는 않지만 planner가 정답임
토익 답은 데이터베이스 근거대로지 (49대 51로 더 많다는거지 답이란 뜻이 아님)
아직 논란중인 문제
dining vs reach(이건 모르겠다 입 아프다)
slow vs slowly (slow 했지만 앞에 more 이 있었어서 slowly가 맞는것 같음)
보통 기출 유형대로면 품사구분이라 생각하지라고 해서 틀린사람 많음
access vs accessability
(이거는 빠르게 풀어서 실수하는 사람들 많았음)
품사구분으로 풀고 넘어간사람들 죄다틀림
demend vs attention
(고득점자들도 상당히 틀림 숙어 모르면 엄청혼동)
assorted(숙어 모르면 틀림)
독해도 집단지성으로도 답이 모호한게 아직 까지 있음
답을 알고나면 쉽지 many 대명사 쓰임 등, 이런것들 시험장에서 쉽지않았었음.
토익수준들이 상향평준화되서 점수대 틀린갯수들이 줄고있는건 사실임
독해는 평이했지만 (메시지톡 문제도 어려운 숙어도 없는등) 답의 근거가 너무 모호 했던 문제들이 몇개 있었음.
답을 봤을때 인정보다는 해당되는 답의 근거가 다 달랐음
파트1도 Dining/reaching 문제는 갠적으로 깔끔하지 않았다고 생각함 파트1의 경우 사진보고 직관적으로 푸는문제인데 모호한 단어를 사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best answer가 dining 인건 공감하지만 근거가 영국권문화가 된다는건 잘못된게 아닌가 생각함. 영영사전에 menu가 음식이라고 명시되있는것 처럼 애초에 단어선택이 잘못됐다고 생각함
언어영역을 예로들면 중의적인 의미로 사용된 경우 복수정답처리하지 한국인 문화를 주장하지는 않음
내일 발표라 공부 집중이 잘안되서 게시판 보면서 글적는데 1/9일은 물/불토를 떠나서 문제가 깔끔하지가 않았던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응시자분들 보통 목표점수대가 800~900점인데
10문제 중에 1.5개꼴로 틀려야 800점대임
이 중 집단지성으로도 갈리는게 여러개인데 물토는 아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이런시험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가 대단한거라 생각합니다.
게시판에 물이다,물토다라는 글 보고 조금 열이 올라서 막적었는데 보시고 기분이 안나쁘셨으면 좋겠네요
물토니 염전이니 빈정대지말고 다들 응원하고 격려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내일 토익 모두 원하시는 점수로 졸업 할 수 있을겁니다.
토익친다고 고생많으셨어요
정답찾기가 쉬웠는지 아닌지를 따져야한다고 생각해요
갠적으로
Lc 파트1 다이닝, 엄청찝찝했고
파트2 멘탈 나갈뻔했음 (뇌가 한기때매 얼어서 안들리는줄) 멘탈 잡아서 다행이지 진짜 포기할까 생각했었음.
파트3 비행기문제
정말 비행기 상황은 명확한데 그놈의 짐...
짜증난다.
이번 1/9일 시험은 어려운것도 아니고 답 근거가 너무
불명확했음 애매한 답들이 있음
그중에 특히
a large proposal(불명확)
다른게 아니라서 proposal 했지 답 근거 되는거 진짜 모호했음
planner vs facility(의견 너무 갈림)
답 근거가 굉장히 모호했음, 연계지문인거는 맞는데 일하는 내용으로 연결해서 facilty라고 했는데 굉장히 근거가 모호해서 진짜 오래봤음(분명한거 Facilty director라는 단어자체가 첫번째선지에 분명히 없었음. )
글쓴이가 말한대로 홈페이지에 게시된 메일을 까먹었다는 글이 맞으면 홈페이지에는 catering planner 이메일이 게시되었다는 근거로 깔끔하지는 않지만 planner가 정답임
토익 답은 데이터베이스 근거대로지 (49대 51로 더 많다는거지 답이란 뜻이 아님)
아직 논란중인 문제
dining vs reach(이건 모르겠다 입 아프다)
slow vs slowly (slow 했지만 앞에 more 이 있었어서 slowly가 맞는것 같음)
보통 기출 유형대로면 품사구분이라 생각하지라고 해서 틀린사람 많음
access vs accessability
(이거는 빠르게 풀어서 실수하는 사람들 많았음)
품사구분으로 풀고 넘어간사람들 죄다틀림
demend vs attention
(고득점자들도 상당히 틀림 숙어 모르면 엄청혼동)
assorted(숙어 모르면 틀림)
독해도 집단지성으로도 답이 모호한게 아직 까지 있음
답을 알고나면 쉽지 many 대명사 쓰임 등, 이런것들 시험장에서 쉽지않았었음.
토익수준들이 상향평준화되서 점수대 틀린갯수들이 줄고있는건 사실임
독해는 평이했지만 (메시지톡 문제도 어려운 숙어도 없는등) 답의 근거가 너무 모호 했던 문제들이 몇개 있었음.
답을 봤을때 인정보다는 해당되는 답의 근거가 다 달랐음
파트1도 Dining/reaching 문제는 갠적으로 깔끔하지 않았다고 생각함 파트1의 경우 사진보고 직관적으로 푸는문제인데 모호한 단어를 사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best answer가 dining 인건 공감하지만 근거가 영국권문화가 된다는건 잘못된게 아닌가 생각함. 영영사전에 menu가 음식이라고 명시되있는것 처럼 애초에 단어선택이 잘못됐다고 생각함
언어영역을 예로들면 중의적인 의미로 사용된 경우 복수정답처리하지 한국인 문화를 주장하지는 않음
내일 발표라 공부 집중이 잘안되서 게시판 보면서 글적는데 1/9일은 물/불토를 떠나서 문제가 깔끔하지가 않았던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응시자분들 보통 목표점수대가 800~900점인데
10문제 중에 1.5개꼴로 틀려야 800점대임
이 중 집단지성으로도 갈리는게 여러개인데 물토는 아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이런시험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가 대단한거라 생각합니다.
게시판에 물이다,물토다라는 글 보고 조금 열이 올라서 막적었는데 보시고 기분이 안나쁘셨으면 좋겠네요
물토니 염전이니 빈정대지말고 다들 응원하고 격려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내일 토익 모두 원하시는 점수로 졸업 할 수 있을겁니다.
토익친다고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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