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익까지 치른 토린이입니다...!!
0827이 첫 토익이었고 파트 몇까지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일단 응시했었는데 ... 시간조절 대실패로 25문제 정도를 줄 세웠습니다

사정상 이후 응시한 시험 두번 모두 시험 5일 전에 ets 1000제3 한회씩 풀고 리뷰하는 식으로 공부한 후 다시 치니 각각 825, 850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음 공부용으로 해커스 1000제 3 문제집을 샀는데... 풀어보니 처참하게 틀립니다.. 1000제3 기준 700후반 800초를 오갑니다,, 해설집이 필요하다 판단해 구매하기 전,

천제3의 고난도 문제들이 ets 와 비교했을 때 요즘 실토대비에 효과적인지 의문이 들고, 이번주가 제게 마지막 시험일 것 같아 조언을 구해봅니다 ㅠㅠ

천제3 해설을 사서 공부하는 것과
2023 ets 에서 출간한 정기시험 실전 1000제
로 공부하는 것 중 어떤 게 더 도움이 될까요?

900점 넘겨야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