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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정답 맞춰보기, 널 언제 졸업할 수 있을까

아쉬운달맞이꽃 | 조회 86 | 추천 1
  •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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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들 잘도 고득점 하시는 것 같은데 왜 저는.....
가끔 수기를 보면서 저도 힘을 좀 받는 것 같지만 하...
영어 공부는 학창시절부터 계속 해왔습니다.
시험을 보면 성적도 괜찮게 나왔죠.
그런데 토익을 처음 봤을 때, 와, 얼마나 어렵던지, 또 시험시간은 얼마나 짧던지 참
처음 토익점수를 받아들었을 때 참 황당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그때부터 토익에 대한 약간 울렁증? 같은 게 생겼던 거 같기도 하네요
여튼 토익은 그렇게 저와의 인연이 시작되었고
저는 새해라든가 뭐 어떤 '결심했어!'하는 시기 때마다 일단 서점에 가서 토익 서적이라든가 교재들을 고르는 게 일종의 루틴이었죠
ㅎㅎㅎ
어쩌면 작심삼일의 마인드셋이 문제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흐음
여튼 책을 다 본 건 없어서;;;;
학원에도 다니고 뭐 나름 열심히 단어도 외우고 리스닝도 하고 했는데
여튼 토익점수를 일단 700점을 맞고 싶네요.
올해에는 꼭 토익 700점 달성한다 이런 목표입니다.

그 전에는 일단 리스닝도 해야 하고 단어도 외워야 하고 또 독해도 해야하고 그리고 실전에서 외국인과 만나서 얘기를 하려면 스피킹도 해야 하니까 많이들 하는 쉐도잉도 하고.... 영어가 참... 단순히 영어라고 한마디로 말하지만 사실 그 안에 들어가보면 많은 부문들이 있고 그리고 문법도 있어서....
제2외국어도 하나 하는데 그것도 문법을 잘 하진 못해서요
여튼 여러 가지로 쉽지 않은데, 토익을 보고 나서 정답을 맞출 때, 토익정답을 제가 실제로 고른 답안과 맞춰볼 때 그 두근거림은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동그라미가 많이 쳐지기를 바라지만 비가 많이 내릴 때는 참....

올해에는 꼭 토익정답 맞춰보기 끝내고 싶네요.
원래 목표는 저도 원대하게 900점을 노렸으나 뭐 그렇게 높은 점수를 받으면 물론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흐음.
일단 700점을 받는 게 목표입니다.
일단 700점에 안착하고 난 다음에 800점을 노려보고 뭐 이런 식으로 생각은 하는데 근데 또 토익 수기들을 읽어보면 막 엄청난 점수 향상의 점프가 일어난 분들도 적지 않고 그래서.. 흠...

대학생 때 처음으로 토익을 접했는데, 그때는 모의 토익시험이었어요.
학교에서 다같이 보는 그런 모의토익시험이었는데 시험 형식에 낯선 것도 있었지만 일단 지문의 길이가 상당히 길다고 느껴졌죠. 그때만 해도 영어 지문을 읽는 속도가 무척 느렸던 것 같아요.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좀 더 빠르게 독해할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직독직해가 필요한데 이게 참 문장들이 가끔 꼬인 문장들도 있고 입체적인 문장들도 있어서 때로는 여러 번 읽기도 하고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하면서 읽기도 하네요.

여튼 그래서 처음으로 학교에서 본 모의토익시험에서는 결국 R/C에서 지문을 다 읽지를 못했어요. 뒤에 여러 지문들이 남았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일단 답안지에 답은 모두 찍어서 기록을 하고, 찍을 때는 그래도 일렬찍기가 낫다고 해서 모두 3번인가 4번으로 일렬찍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몇 개 더 맞긴 했을 텐데 뭐 그게 진정한 실력은 아니죠, 어떤 분은 찍는 것도 실력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흐음.

토익을 공부하다보면 가장 큰 문제점이 제 생각에는 일단 재미라는 요소 인 것 같아요.
토익 교재를 공부하다보면 뭐 솔직히 그렇게 재밌는 건 아니어서요. 대신 미국 드라마라든가 헐리우드 영화를 보는 건 재밌는데, 물론 자막을 안 보고 또는 영어자막이라도 해놓고 봐야 하는데 그러면 또 안들리거나 해석을 해야 해서 재미가 많이 끊기기도 하고... 이게 참 딜레마죠.

여튼 올해 토익일정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면서 토익기간에 맞춰서 토익시험을 다시 한번 준비해보고자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아 근데 참 궁금한게 이 토익시험으로 이렇게 많은 젊은이들이 시간과 비용을 쓰는 게 우리나라만 그런 건지 아니면 외국에서도 그러는 건지 참 궁금하기도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취업할 때에 토익시험 성적표가 중요하고 점수가 어느 정도 나와줘야 일단 서류를 합격할 수 있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외국에서는 토익시험 성적을 중요시 하는 지 궁금 합니다.

아닌 것 같아서... 사실 영어도 그렇도 한국어도 그렇고 언어라는게 내가 표현하고픈 것들이 잘 전달되면 되는 것인데... 물론 그렇게 하려면 문법이나 여러 표현들도 잘 알아야 하는 것도 사실이긴 하죠. 그러나 토익시험에서 고득점을 했다고 해서 반드시 표현을 잘한다던가 뭐 그런 건 또 아닌 것 같기도 해요 주변에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말이죠.
그래도 토익시험 자체가 분명히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조금 재미는 없어도 여튼 힘내서 공부해봐야 겠죠 이번에도.

여튼 올해에는 토익 700점 안착! 화이팅!
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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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문제 가리기
  • 논란문제 1
    in case

    in case VS so

    정답률 오답률
    57% 43%

    빈칸에 들어가는 알맞은 접속사를 고르는 문제. 문법상으로 so는 등위접속사이므로 알맞지 않으며, 해석상으로도 ‘늦을 경우를 대비해서’가 자연스럽기 때문에 'in case'가 가장 적절함.

  • 논란문제 2
    favorable

    favorable VS tentative

    정답률 오답률
    59% 41%

    빈칸에 들어가는 알맞은 형용사를 고르는 문제. 뒷문장이 사람들 일자리 증가되는 효과이기때문에 긍정적인 표현이 적절하여, 'favorable'가 가장 알맞음.

  • 논란문제 3
    basic

    basic VS considerate

    정답률 오답률
    64% 36%

    빈칸에 들어가는 알맞은 형용사를 고르는 문제. 해석 상 'basic'이 가장 적절함.

토익 약점관리로 고득점 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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