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해커스에서 오프라인강의 듣고 700넘은 경험으로
다시 토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혼자 독학하는 것 보다 내 수준에 맞는 해커스의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타사 토익학원 다니면서 토익 준비한 친구는 결국 토익 포기를 하고
지금을 그냥 저냥 직장인으로 살고 있는데요.

대학때 장학금도 받았던 친구가 왜 포기를 했을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경험한 해커스 토익선생님들은

기초를 잡아주는 강의와 함께
해커스 토익선생님들 모두 응원을 해주십니다.

친구가 다닌 오프라인 유명한 토익 선생은
"너희들은 그래서 안돼.
한번이라도 독하게 살아봐.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은 너희들과 달라."

이런 말 들으면 포기를 하게 되나 봅니다.

그래서 해커스 토익선생님들은 어쩜 한결같이 응원을 해주셔서
하라는대로 하면 700넘겠구나 하는 믿음을 갖게 되고
그 믿음으로 토익졸업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토익은 해커스에서 공부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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