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때는 기본서만 줄창보다가 시험장가면 적용안되서 좌절모드->

완벽하진 않지만 영어나 토익의 흐름은 대충아는 상태에서 양치기 졸라하기시작->

갯수가 오름 대략 팟5,6 30~38개 정도..아 양치기가 진리구나 하고 생각함과. 양치기 수기도 많이 보고 기본서는 무슨기본서야 답답하게.질문해도기본서만보라고하네..문제 졸라풀고 반복해서 틀리다보면 외워지는거지. 딱 이런생각가짐.->

여기서 안오름 몇 번을 풀어도 가끔 40개 넘길때도 있지만 또 다시 줄어들고 또 넘고 반복..-5 들어오는일이 거없음...또 other시리즈나 to부정사 목적어 동명사 취하는거나 감정동사, 관계사는 who, which만 알고 that에 대해서는 몬가 명사절,관계사 둘다쓰는건 아는데 자세히는 알지못함. 뭐 이런것들 나열하라고 하면 딱히 나열을 잘 못함. 몬가 other는 형용사인데 another나 이런거 하나하나 어따쓰는지 햇갈림 ->

딜레마에 빠짐.

제가 했던 경험이고 이런분들 많이 봤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 기본서만 줄창봐도안되고 문제만 줄창 풀어도안됨. 일단 파랭이에있는거 노트하나에 내가 아는건 버리고, 좀이라도 햇갈리는것들 챕터대로 노트에 다시정리하고 그거 하루에 2~3챕터씩 모르는거 모조리 외우고, 동시에 그전에 문제풀던거보다 쪼금만 양 줄여서 문제감각도 유지. 이게 현명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