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토익 공부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헤커스토익이 좋다고 해서 이렇게 헤커스토익에 왔어요. 일단 저는 영어랑은 정말 담쌓고 살아왔기에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 막막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한승태 선생님의 맛보기 강의만 들었는데 뭔가 보이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뭔가 희망을 봤어요. 사실 오늘 기출문제 비슷한 것들을 풀어보았는데 정답률이 거의 80프로였어요. 저는 어떤 이유때문에 토익 860을 꼭 넘어야 하는데 정답률이 80프로 정도면 860점은 못 넘겠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정말 절망 많이 했는데 이렇게 해커스 토익을 만나고 희망을 봤어요. 무료강의도 잘 돼있는 것 같아서 정말 열심히 해볼 생각이에요. 이렇게 게시물 쓰고 댓글만 달아도 스타벅스를 준다니 이 또한 정말 행복했어요. 대학생들 카페 많이 가잖아요. 근데 스타벅스는 비싸단 말이죠? 근데 스타벅스준다니까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