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외에서 2년정도 지낸 경험 덕분에 lc는 공부를 많이 안해가도 400중반이 나와요
심지어 아예 포기한다는 생각으로 듣기 중간에 팟5풀거든요 그래도 400중반이 나와요

이번 시험에서는 팟5가 쉬워서 듣기끝날때 거의
다 풀고 정확도는 좀 떨어져서 재확인 처음부터 끝 했고뇨

팟1-2-5-3-4-6-5,6마킹-팟7 3중지문부터 2중지문 단일지문-15분 남았다 부터 마킹-못푼 문제 (보통 이때쯤 기사문, 채팅지문 남아있오요)풀면서 마킹

이순서로 3번 쳤구요
이번에 팟 7풀러 갈때 시간은 12시 15분쯤이였습니다

지금 800중반정도 나왔고요 시간은
딱 맞고 못푸는 문제는 없어요
점수가 왜자꾸 900이 안되나 싶어서 분석 해보니
팟7만 가면 몇지문은 글자가 눈에 안들어오는데 이게 모의고사에서는 잘풀리는데 셤만 가면 긴장도 플러스 되서 더 그런거 같아용

팟6을 젤 마지막에 풀고 팟7을 바로 풀러가는걸로 바꾸는게 낫겠죠?에너지분배 차원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