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인데 토익시험점수가 필요해서 독학으로 한달 공부했어요.

수능시험 점수가 나쁘지않아서 한달 독학한게 전부지만 자신있게 응시했어요

그런데 처음 LC가 연습할때보다 빨라서 멘탈이 깨지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도 정신줄 부여잡고 PART 6까지 무난하게 한것같아요

그런데 대망의 PART7

문제푸는데 생각보다 잘 풀리더라고요

모르는단어두 없고

그런데 한 지문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썼는지 시계를 보는순간 식은땀이 흐르고..

결국 3중지문에서 시간이 부족해져서 두 지문 한줄로 찍고말았네요 ㅜㅜ

인강의 도움을 받을까 생각하며, 겸손하지 못했던 지난날의 저를 후회하고있어요

지금은 인터넷을 계속 스캔하면서 어느 강사님이 저랑 잘 맞을지 오리엔테이션을 계속 보고있어요!

그러다 여기까지 흘러와서 정보를 찾구 글까지 쓰게되었네요

전국의 모든 토익커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