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늘 따라다니는 시험같아요. 처음 토익을 공부했을때는 독학했는데 역시나 너무 힘들고 성적이 안 나오더라구요. 혼자서는 성적이 절대 안 나오겠구나 싶어서 인터넷 강의부터 듣기 시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확실히 유명 한 사이트 유명강사가 쪽찝개처럼 강의해 주시는 강의영상을 보니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혼자서 고군분투하던 때랑은 너무 차이가 나더라구요ㅠㅠ 물론 강의만 듣는다고 성적이 오른다는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혼자서 공부할때는 지도의 방향을 모르는 기분이었는데 동영상 강의는 지도에서 이정표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목표하던 토익성적을 얻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년이 지난 후 저는 이직의 기로에 서 있는데 토익을 다시 따야 될때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디서든 토익점수는 기본으로 요구하니까요 그렇게 토익공부를 고민하고 있을 때.... 해커스 영어 이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운명처럼 느껴지기도 했네요... 이렇게 적절한 때에 해커스 영어 이벤트를 만나게 되다니.... 오랜기간 토익공부를 소홀히 하고 다시 해야된다는 부담감이 분명히 있지만 해커스와 함께하면 목표한 점수에 도달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들어요. 앞으로 해커스 영어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