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썰을 풀어볼려면 아주 옛날 옛날로 돌아가야하는데 ㅋㅋㅋ그 유명한 나의 라떼는 말이야 입니다 ㅋㅋ저는 20살때부터 다니던 회사가 반도체 회사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기계나 명칭들이 다 영어였어요 ㅋㅋㅋ 처음 입사해서 들어갈때도 영어 시험을 봤고 ㅋ 면접후? 암튼 최종 합격하기 전에는 영어 단어를 주면서 외워오라고 해서 깜지가 될정도로 달달달 외워서 시험을 쳤었답니다~ 회사에 들어가서 8년을 다녔었는데 ㅋㅋㅋㅋㅋ 어릴때 다녓는데 ㅋ월급이 좀 쌧음 ㅋ그래서 오래 다녓던거 같아요 ㅋ결혼하면서 퇴사하게 되었구요 ㅋㅋ 매일 영어로 스크래치 페일 솔더볼 어테치 와이어본딩 ㅋㅋ 막 영어도 쓰면서 ㅋㅋ스펠링도 외워야 하구요 ㅋ생각해보니 실생활에 영어를 접하니 그땐 영어도 좀 햇네요 ㅋ3년이 지나면 진급을 하는데 ㅋ 그중 시험하나가 토익이였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토익 공부를 해야햇는데 ㅋ 그때 생각하면 까마득 ㅋㅋ 모르는건 정말 찍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챙피하네요 ㅋㅋㅋㅋㅋ 어릴때니깐요^^ 어떻게 처음 본 토익에 합격햇어요 ㅋㅋㅋ크크큭 ㅋㅋㅋ 그렇게 저의 20대때의 토익의 관한 썰을 풀어보았습니다 암것도 몰랐는데.. 지금은 아이들을 키우니깐 영어를 진심으로 잘하고 싶고 배우고 싶고 그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