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겸 토익시작한지 두달되어갑니다..
저는 시간없으니 무조건 모의고사 1회씩 매일풀고..
새벽에 조금 일찍일어나서...모의고사 1회 씩.

오답풀이는 평일점심 시간에 밥안먹고 하고 나머진 퇴근후 조금.
주말에 좀정리 했어요..ㅜ..주말도 약속이다 경조사 다니면
할시간 없고 평일은 야근이다 회식이다 하면 오답풀이는 못하거나 주말에 했어요..

나름 열심히 했다고?생각합니다..
원래 독해를 좋아하고..알씨를 더좋아하긴 하지만..

보통 480~490 나옵니다..이번 시험은 485나왔습니다.

회사에서는 영어회화 쓸일이 독해보다누 많아요..

그래서 듣기와 스피킹도 자신있는 분야라 생각했는데 ㅎ

저의 문제는 만약 소음 유발자..
듣기시간에 있으면 와르르 ....

다리떠는거 뭐 소리 거슬리진 않는데.

뒷자리에서 큼큼..기침 계속 가래..

이번엔 가래 뱉는 시늉도 하시더라는

.한번신경 쓰이니...아진짜 ㅠㅠ받아본적없는

440이 나왔습니다..ㅠㅠ 470밑으로는 내려간적이 없는데

엘시때 이런 소음 빌런들 극복 어떻게 하시나요?

기침 너무해서 마스크 써달라고 감독관이 그랬는데..

그분이 상관없다고..ㅡㅡ.

괜한 탓 하자면 이분이 미워서 다음달 토익 신청하는게 ..ㅠ
우울..

그분이 아니였어도 듣기는 만점 받지 못했을려나 이게 내실력인가?



저는 필요한 점수가 만점 이라서...
각종 증빙 제출 때문에 ..만점 받아야하는데..

엘씨점수보고 좌절합니다..

빌런극복 어떻게 하시나요...엘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