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익을 처음 공부를 하였고, 처음으로 토익이라는 시험을 봤습니다. 준비하면서 여려 사이트를 찾아보았습니다. 저는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실력이라고 스스로 판단을 하여 목표 점수를 700점 정도로 잡았습니다.
우연히 해커스라는 사이트를 들어가 첫 토익 하드캐리반이라는 강좌를 보았고 또한 매일 100일
정도를 수강하고 출석을 하면 환급을 받을 수 있다고 공지가 되어있어서 이러한 강좌를 수강하였습니다. 저는
토익을 대학수업과 병행하면서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비대면 수업을 하여 매일 토익 2강의씩 듣고 복습과 예습을 하고, 단어 또한 매일 2day씩 암기하였습니다. LC를 처음 할 때는 굉장히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잘 들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파트2를 들을 때는 정말 말이 너무 빠르고 문장이 빠르게 끝나서 힘들었습니다. 그러면서
파트3를 들어 갔을 때는 지문 한 개에 문제가 3개여서 힘들었지만
팁을 알려주셔서 그대로 적용하면서 듣기를 반복적으로 들어 쉬었습니다. 또한 파트4도 파트3와 비슷한 유형이어서 듣기 편했습니다. 처음에는 LC가 가장 하기 싫었는데 중반부터는 LC가 가장 쉽고 발전하는 것이 보여 재밌었습니다. 또한 단어 정리도
하고 발음을 따라하면서 더욱 LC가 편했습니다. 파트2는 아직도 미흡하다고 느껴 지속적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RC는 문법과
독해를 공부했습니다. 문법은 책에 나와 있는것과 강의를 해주시는 것으로 공부하면서 암기해야 할 것은
외우고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문법을 적용해야 하는지를 공부하였습니다. 독해는 무조건 단어를 외웠고
많은 지문을 독해하면서 끊어 읽는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영어공부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라고
생각하고 아직도 단어를 더욱 암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후반으로 갈수록 대학교 과제준비와 시험
준비를 하면서 겨우 1듣을 때도 있었고 복습과 예습을 하지 못한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은 꼭 지켜서 해야 하며 저는 모든 과정을 복습과 예습을 하지못해 아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