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내에서 자리 문의할 때?

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부해 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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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는 내가 찾는다!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내 자리가 어디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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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받은 탑승권을 들고

게이트를 지나 탑승을 하긴 했는데.

내 좌석이 어딨는지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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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 있는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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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어떻게 요청할지

문장들을 하나하나 배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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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my seat?

웨얼 이즈 마이 씻?

제 좌석 어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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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장소를 묻고 싶을 때

사용하는 패턴을 알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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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

~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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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 패턴만 기억한다면

기내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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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좌석 을 뜻하는 단어로

seat 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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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좌석이라는 표현을 해주려면

나 를 뜻하는 my 를 붙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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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seat 4B?

웨얼 이즈 씻 포삐?

4B 좌석 어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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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좌석에는

각 좌석마다 번호가 존재하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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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좌석을 뜻하는

seat 뒤에 좌석 번호를 말해준다면

더 빠르게 좌석을 찾아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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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스로 좌석을 찾아갔지만

이 좌석이 4B 좌석인지 헷갈린다면

이렇게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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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is seat 4B?

이 좌석이 4B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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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seat.

디쓰 이즈 마이 씻.

여기 제 자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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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찾아간 내 자리.

탑승권에 적힌 번호를

몇 번이나 확인해보아도

이 자리가 내 자리가 맞는데...

이미 어떤 사람이 앉아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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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번호가 한 줄로 적혀있기에

어디가 안쪽인지 헷갈릴 수 있어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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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이 자리는 내 자리다.

라고 말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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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이것

이라는 단어와 앞서배운 단어들을

조합하여 내 자리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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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is in my seat.

썸원 이즈 인 마이 씻.

어떤 사람이 제 자리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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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라고 말을 해도

상대방이 못 알아듣고

일어나지 않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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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승무원에게 찾아가

지금 상황을 말한다면

친절하게 해결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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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누군가를 뜻하는 단어로는

Someone 을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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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I change my seat?

캔 아이 췌인쥐 마이 씻?

자리 바꿀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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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의 좌석은 지정석이기에

내 임의로 자리를 바꿀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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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좌석을 바꾸길 원한다면

청유형 문장을 사용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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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I change ~?

~바꿀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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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바꾸다 라는 동사 뒤에

바꾸길 희망하는 단어를 붙여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 문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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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should I put my bag?

웨얼 슈드 아이 풋 마이 백?

제 가방 어디에 두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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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 탑승할 때

기내용 캐리어뿐 아니라

작은 가방이라도 들고 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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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작은 가방이라도

이착륙 시 방해가 될 수 있는

물품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휴대하고 있으면 안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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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머리 위 선반에 짐을 넣고 자리에 앉지만,

처음 타는 분들은 물건을

어디에 수납해야 할지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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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마지막 문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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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배운 Where 어디에라는

단어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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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에 Should ~해야한다를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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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should I ~?

어디에 ~ 해야하나요?

라는 문장 패턴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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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 넣다

bag 가방

두 단어를 함께 외워야

가방을 넣을 곳이 어디 있는지

물어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