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등학교 때 수학을 올인했기에 영어를 초등학교 학원 이후로 접하지 않았어요. 23살이 되고 군대 갔다오고 나니 어느 회사나 영어가 필수적이라고 느끼게 됬고 영어 우대가 많다는걸 깨달았어요. 그 중 실력을 즐명할 수 있는 방법이 토익이고 토익이 취업에 쓸모가 없다면 여행갈 때 써먹어야지 라는 마인드로 배우게 됐습니다. 첫 동사 주어 등 기본 적인걸 익힐때는 그래도 들어본거라서 나름 수월 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뒤에 갈 수 록 처음보는 문법들이 생겨나고 해서 애를 먹었어요 하지만 강의에서 귀에 쏙쏙 박히는 암기법과 멜로디로 알려주니까 수월했던거 같아요. 수강들은 것은 토익 왕기초 500 반 이라서 다른 것보단 더 쉽고 여유있게 알려주는거 같아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지금 당장 시험봐서 토익 500점이라는 성적을 받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기본 바탕을 챙겼고 그걸 토대로 학습하고 업그레이드된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강의를 들으면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을거 같아요. 어느 정도의 wish list and may 일지는 모르겠지만 혼자 애쓰는것보다 강의를 통해서 재밌게 공부하는게 도움에 크게 작용할 거에요 이거는 확신합니다. 100일동안 매일매일 출석하는게 쉬운것은 아니었지만 농땡이 안 부리고 매일 적어도 1시간만 투자해서 한게 매우 도움이 됬네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다음에는 고득점 토익점수를 바라보고 학습할거에요. 진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