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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9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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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1
| 추천 2
- 2018.12.02
토익시험을 급하게 치러야 할 사정이 생겨서,
요새 텝스 공부를 못하고 있습니다.
뉴텝스로 바뀐지도 7~8개월이 지난터라 한번 봐야된다는 생각도 드는데, 준비가 안되었다고 여겨 못보고 있습니다.
비록 뉴텝스로 바뀌긴 했지만, 저는 아직도 서울대 공식 최신기출 적중예상 1200제 3권(구텝스 유형)을 계속 잡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텝스가 바뀌었지만, 근본적인 문제유형은 대부분 구텝스에도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제 텝스 점수가 높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에(구 텝스 기준 730점대) 제 공부방법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으나,
직장인이라 시간이 부족해서 1세트 텝스를 한꺼번에 다 풀지는 못하고, 주중에는 보카, 문법을 각 20문제 정도 그리고 독해 7~8문제씩 풀면서 감을 익히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독해 단어 정리를 통해서 역시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어휘를 중점을 두고 있긴 한데...
문제는 어휘가 너무 어려운지라 공부를 하면서 어휘 능력이 향상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역시 시험을 한 번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제 영어능력을 측정하는 기준은 항상 텝스입니다. 토익을 12월에 치르고 점수가 잘 나오면 다시 텝스로 공부를 전향해서, 설미연 선생님이 언젠가 말씀하셨던 텝스는 평생 갈고 닦는 기술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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