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3. 문제 끝만 보는데 키워드가 없어서 정신없이 벤딩머신 캐치.

첫 문제는 벤딩머신 자주사용하냐. 마지막사용했을때는?

두번째는 벤딩머신으로 뭐사먹냐

어 컵어브커피 이딴게 입에붙어서 밴딩머신에서 어컵오..아..a can이러면서 대답했네요

세번째는 스토어보다 벤딩머신 사용하는 이유는?

스토어는 투익스펜시브하다. 예를들어 캔,,코크... 그리고 it is near my house. 하고 마무리 ㅠㅠ

파트4. 아니 표가 겁나 정보가 많음

지원자 한 9명가량 있고 지원하는 포지션 보통 2개 3개에 인터뷰 스타일도 두세가지.

뭘 물어볼지 몰라 훑어보는데도 정신없음.

첫문제는 언제 첫인터뷰 시작하냐 지원자 이름은?

두번째 어떤 인터뷰였는데 오후에 시작하냐?

답은 아니 그거 오전 11시30분에 시작해 그거였을듯..

마지막은 메카니컬 포지션에 대해서 말하는거였는데

3가지였음.

2명 이름하고 시간 알려주고 세번째 이름말하고 시간 말하려는데 held at 하는데 시간종료... 개망..

지옥의 파트5.

처음에 일할사람 없어서 구인이 포인트인줄 알았음.

근데 듣다보니 자꾸 옆동네사람나오고 인기있엇는데 뭐 어쩌고 하는게

사람없다는것 같음.

어버버거리며 대충 마무리. maybe.. and,.i will post notice on website 뭐 이런식으로 말하고 마무리 절망

파트6. 문제 포인트가 한방에 해석이 안됨.

매니저가 강력한 문제해결능력이 없어도 되는가 와이 오얼 와이낫.

일단 노 더 메니저 슈드 리드 데어 임플로이스. 문법부터 틀리고.

해결책은 생각이 안남.

어버버거리다 마무리.

총체적 난국이네요... 이번에 어려웠던거 맞죠?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