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7일 시험 둘다 80점 먹엇습니다.



1-4 그냥 저냥 대답하고



5-6 회피성답변..문제 듣지도 읽지도 않고 삐 하는순간 바로



5 - 나 그거 해결할수잇어 나 그 분야의 전문가야



근데 나한테 좀만 생각할 시간줄래?



그럼 내가 너한테 가서 다시 말해줄게..



6 - 마찬가지로 뭐말한느지 모르고 그냥 이것은 장점잇다



머시기 외운거 4줄 말했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그런 답변은 똥부스러기 같은 점수 받는구나 하고 5-6 은 바꿔야겟다 생각했습니다



글고 1/13일 시험



파트1 단어 하나 잘못읽고

파트2 그냥 저냥 표현..

파트3 갑자기 새하얗게되고 문제이해 못함.. 그냥 지문읽고 어..하다가 끝

파트4 파트3 여파로 리스닝 안들림..그냥 암거나 시간표 말하고

파트4-3만 요구하는거 1가지만 말함

파트5 매끄럽지못하구 음..어.. 하면서 전화 받은

누구고 너 메세지 읽었는데 소비자 문제때매 힘들구나

해결책2개제시하고 마무리 인사 못하고 끝

파트6 5-6초 음어..하다가 문제 에코잉하고 부랴부랴

작년에 우리엄마한테 요리를 배워서 뭐 요리를햇는데 그게 좋앗고 뭐라고 하는지 기억도안나게 말하고 나왓습니다



파트 5-6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답변하려 한건 좋은시도였지만

파트 3-4 아예 대답한게 전무하니 또 80점 받나했는데



110점 받았네요 토요일셤이 어려운편이여서



떵뿌짂뿌짂 한거에 비해 잘나온건가 생각도 들고



그다음날 일요일 셤은 3-4 답변 다 제대로 하고

파트5 더 자연스럽게 말하고 마무리 인사 하고 끝

파트6 어쩌면 토요일보다 좀더 문법파괴자였던것 같지만 시작과 마무리를 했고 침묵은 없어서..



일요일 섬이 비교적 쉬었다는 평이있어서

내일 점수는 더 잘 나오려나 기대해도 될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