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공무원 시험때문에 영어공부를 시작했었다.
처음에 영어 공부를 시작할때는
중학교, 고등학교때 영어라는 과목은 버린 과목이였기 때문에
영어라는 과목 자체가 너무 어렵고 두려운 과목이였다.
그치만 해커스 토익이라는 학원을 만나고 영어 단어를 처음 시작하고 정말 안외워지고 검은건 영어요 흰색은 종이로 했었다.
하지만 포기를 하지않고 해커스를 믿고 계속 하루에 day 한개씩은 꼭 외우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다.
그 이후에는 공부를 할수록 이게 영어공부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해커스 강의는 단계별로 구성돼 있어서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가며 학습하기 좋았어요”라며, “강의가 대부분 10분 내외로 구성돼있기 때문에 부담이 없고, 지하철에서 모바일로 수강하는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뿌듯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책에 나와 있는 단어들을 모두 암기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렵고 지엽적인 단어더라도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은 다르니까요
저는 어플을 사용해보지는 않아서, 어플 사용에 관해서는 언급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좋았던 점은 출제 포인트를 짚어준다는 겁니다.
또한, 유의어들이 어떤 상황에서 다르게 쓰이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는 일대일로 대응되는 관계가 아니니까요.
토익 단어들을 모두 영영 사전을 확인할 수도 없으니
꼭 외워야 하는 유의어는 구체적인 상황까지 ( ) 표시를 통해 제시해준 점에서​ 세심한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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