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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시험은 어려워서 거의 3문제나 아무말도 못했는데 이번에는



목표했던 6이나와서 졸업했네요



저는 일단 토익은 800중반대이고 토익하면서 lc 연습할 때 영사전으로



발음을 들으면서 공부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발음이나 문장구조 악센트는 알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발음이나 악센트는 영국발음 + 콩글리시로



미국발음은 R발음이 너무 힘들어서 영국식 발음,악센트로 공부했습니다.





파트1: 무난했습니다.



파트2: 기본적인 것들은 묘사하고 문법실수가 좀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두명의 여자가 얘기하는 것을 is를 써서 얘기했네요;;



파트3: 4번5번은 좀 버벅이면서 다 얘기했습니다. 6번은 엄청 버벅이고 중간에 짤렸어요ㅋㅋㅋㅋ



파트4: 7,8,9번 모두 무난하게 말했습니다.



파트5: 템플릿 이용해서 기본 뼈대문장을 말하고 해결책은 1개만 제시했네요 그리고 좀 버벅였습니다



파트6: 거의 뭐 작살 났습니다. 고등학생은 방학 때 열심히 공부만 해야한다가 문제였는데 동의한다고 하면서 i think vacation is time for their future 하고 부연 설명했는데 30초가남아서 한 10초 멍때리다 when i was in highschool, i dislike studying but now i'm very regretful that이라고하고 우리는 공부를 그래서 열심히해야한다 라고 했네요ㅋㅋㅋㅋ 갑자기 고등학생에서 우리로...



아무튼 발음은 콩글리시+영국발음이라 엄청 딱딱했지만 악센트는 영사전으로 들으면서 공부했기 때문에 잘 지키면서 F발음하고 R발음 잘 지키면서 했습니다. 덕분에 내용은 좀 부실했지만 생각보다 잘 나온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