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픽시험보고온 후기입니다. 12월12일 일요일 부산opic센터에서보고
난이도는 5로하고 AL목표로시험봤습니다. 처음에 오리엔테이션 20분하는동안 친절히 가이드분이 설명해주시고 안내에따라 진행하면 별무리없고 저는 전날 오픽모의테스트를 봤던지라 당황하지않고 임할수있었어요. IH이상 목표이신분들은 난이도 5정도로 설정하고 6으로해도 크게어렵진않은건같아요 리스닝은 다되시니까 말하기하는 문장만 미리준비해서 외우면되는데 그게쉽진않죠. 일단 시험이 시작되고 저는 긴장풀기위해 텅테스트를한번 마스크안으로해써요 아야오요우유 같은 혀돌리기를하고 긴장을풀었고 그리고 자기소개를했는데 준비한게ㅠ기억이안나서 조금짧게 한듯해요 가족및 집구조설명문제도나와서 과거와현재 그리고 지금 어느집에서살고 어떤상태인지 설명하는건데 준비를 마니해서그런지 이역시도 좀 2분보다 짧게한거같긴해요 그래서 점수를 만회하고싶어서 다음 난이도 조절에서 더어려운질문으로 설정후 시험에임했어요.
제취미에 축구 수영 조깅 요가햇는데 축구문제가 나왓어요. 축구팀에 들려면 너가해야할 것들과 코치를 설득할것들5가지제안하라고햇는데 처음부터 쎄게나왔다 그쵸 이거설명하고난후에는 그뒤는 거절당햇을때 다시 자기강점어필3가지이상하라고햇고 나름 즉흥적으로 한국말하듯이 영어로 문장바꿔서 감정과 억양을 하면서 설득하듯이 코치한테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다음문제가, 집에서혼자쉴때 보통머하면서지내고 가장기억에남는것과 기억에남는 사람과 사건열거하라고되어잇어서 친구와 가족 그리고 여자친구가 올때각각 다른상황들 설명했고 좋은기억들위주로 설명하고 내성격은 어떠하다 그래서 좋았다 식으로했어요. 집안 용품중 가장 중요하게생각되는게있는지 이유는무엇인지 과거와현재의 변화 그로인해 내가 느낀점 성장한점을 나열하고 40분동안 집중해서봤습니다 옆사람이 진행하는 소리까지들려서 조금신경쓰이긴햇지만 그사람한테 안지려고 모르는단어 다끄집어내서 39분30초에끝냈습니다. 일단 준비한만큼은 못햇지만 쉬지않고 인토네이션과 억양 발음 문장들 쉼없이 말햇으니 잘나오길바래봅니다!! AL꼭받자
스타벅스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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