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레벨4 100점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회사에 좀 내야해서 치긴쳤는데 공부할 시간도 없고..

다들 잘하시니깐 레벨4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보니..

한 10년전에 오픽은 쳐봤고 im 간신히 나오긴 했습니다.

(요즘 IM1,2,3 이렇게 있던데 IM만 있을때라 재수가 좋았던듯)

요즘 일이 좀 바빠 접수를 하긴 해야되는데 자리도 잘 없고(대구입니다)

그래서 질문좀드립니다.

안되면 타지라도 접수 좀 쫙 해놓으려는데..

레벨4 100점이 어느정도인지 알수가  없어서 많이 쳐보신 분들 고견 좀 구합니다.

점수마저 늦게 나온다길래, 그래도 일단 설연휴까지 좀 지켜보고 다시 접수할지

좀 고민이 되서요

그리고 고득점 받으시려고  공부 열심히들 하시는데

레벨4 질문 드려 죄송합니다.

다들 목표하는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일단,

읽기는 2번에서 taking인데 앞쪽에 taking 있다보니 순간적으로 taking 잘했다가 talking했네요 ㅋㅋ

시간이 남았으나, 다들 거의 같은 타이밍에 딱  끝나니,,걍 말을 못하겠어서..

읽는건 나름 괜찮았던듯

그림설명

잘 못했습니다.. 실내에서 찍힌거 같다. 사람들있다. 두명은 테이들에 앉아있다

남자는 책 읽고 있고 체크셔츠에 갈색 머리이다. 여자는..여기서 더 버벅거리며

책을 가방에 넣고있다 이정도? 글로 써서 글치..버벅임이 많았네요

3은

뭔가 매일 이용한다..스마트폰을 쓴다 뭐 이런대답한거같고

카페에서 한다. 프리와이파이이다

게임을 선호한다. 스트레스 풀린다. 게임을 즐긴다

이정도,,

문제가 글로 있는데도 순간 해석도 잘 못한거 같기도 하고요

4는

버벅거리지만 대답은 어떻게 다 한거 같네요

두번째꺼에서 좀 햇갈렸는데,,

No actually not. xxx는 2시에서 3시에 열린다(3시에서 4시까지였나)

암튼 그정도 대답했구요

5는

유니폼 어쩌고 하는데 잘 몰랐습니다.

조금 마음속으로 외웠던 템플릿으로 시작하려다가 갑자기 입막혀서 ㅋㅋ

한 20초 어어 거리다가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종업원들에게 제공하자

i guess this will be eonugh. 이것도 어디서 들어서 외웠는데

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살짝 적었었으니깐 하긴 한듯.

6은

그런거 같다. 내 대학때 교수가 유머러스 앤드 퍼니

그래서 그 수업이 리맴버 롱타임

매니 스튜던트 그렇다

수업에 효과적이다

이정도 말한 거 같습니다.

많이 쳐보신 분들. 제 경험과 상관없이 레벨4 100점은 이정도 했는데 나오더라

이런 경험 들으신거 있으시면 그런거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