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오픽자유게시판 스피킹시험을 준비하는 해티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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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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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6
| 추천 0
- 2023.10.30
안녕하세요. 9월 OPIC AL 달성 후기 입니다.
저는 해커스 오픽 900% 환급반 수강 후, 9월 7일 시헙에서 AL 취득 했습니다.
클라라 선생님 인강 위주로 학습하고, 유투브 모의고사 문제도 같이 풀었습니다.
해커스에서 세션별로 학습자료도 다운받을 수 있어서 전체 문장이나 스토리가 아닌 표현 위주로 외웠습니다. 어떤 주제는 한국어로도 내용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어서, 주제별 한국어 답변 + 표현을 공부해서 외운티가 나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장소: 시청 시험장에서 치뤘습니다. 위치 찾기가 조금 애매해서 약간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첫 시험이라 주위 분들과 같이 영어로 말하면 민망하지 않을까 했는데, 곧 다같이 신경 안 쓰게 됩니다.
난이도 : 난이도 선택 6-6, 서베이는 실제 제 상황에 맞춰서 선택했습니다. 그래야 돌발 문제가 나왔을때 몇 마디라도 할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저는 다행히 예상했던 질문 내에서 제출이 되서, 다행이 시간은 1분 30초 내외로 채웠습니다. 자기소개는 스킵을 할까 고민했는데, 워밍업을 위해 준비한 자기소개도 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제 '이름'에 포커스를 맞춰서 이야기 했습니다.
질문세부 :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헬스/운동 관련 질문 콤보', '주거개선 관련 콤보','새로운 기술의 전자제품에 관련 2개', '기술발전 변화 관련 (과거와 현재 비교)' 등 이었습니다. 롤플레잉으로는 '일하면서 있었던 챌린지 관련 2개' 문제가 제출됐습니다.
업무 중 어떤 문제가 발생되어 동료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 하나, 미팅을 잡았으나 갑작스런 그 미팅 시간을 재조정 해야 하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 업무에서 간단한 영어를 사용하는 편이어서 비교적 쉽게 풀어갈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상사가 다음주까지 XX 에 대해서 발표자료를 준비하라고 하는데, 네가 지난번에 이 부분 검토 하지 않았냐. 나한테 기초 자료 보내줄 수 있냐. 만나서 한번 이야기 하면 더 좋겠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다만 앞에 질문들은 콤보셋으로 같은 주제에 대해 비슷한 문제가 연달아 나오기 때문에 첫 질문에 다 쏟아내지 않고, 적절한 배분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기술 관련해서는 Chat GPT, AI 스피커, 로봇청소기 등에 대해 간단히 공부하고 가서, 생각했던 표현들을 쓸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Chat GPT 가 상당히 흥미로워서 준비를 할 때 도 재밌었습니다.
저는 해커스 오픽 900% 환급반 수강 후, 9월 7일 시헙에서 AL 취득 했습니다.
클라라 선생님 인강 위주로 학습하고, 유투브 모의고사 문제도 같이 풀었습니다.
해커스에서 세션별로 학습자료도 다운받을 수 있어서 전체 문장이나 스토리가 아닌 표현 위주로 외웠습니다. 어떤 주제는 한국어로도 내용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어서, 주제별 한국어 답변 + 표현을 공부해서 외운티가 나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장소: 시청 시험장에서 치뤘습니다. 위치 찾기가 조금 애매해서 약간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첫 시험이라 주위 분들과 같이 영어로 말하면 민망하지 않을까 했는데, 곧 다같이 신경 안 쓰게 됩니다.
난이도 : 난이도 선택 6-6, 서베이는 실제 제 상황에 맞춰서 선택했습니다. 그래야 돌발 문제가 나왔을때 몇 마디라도 할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저는 다행히 예상했던 질문 내에서 제출이 되서, 다행이 시간은 1분 30초 내외로 채웠습니다. 자기소개는 스킵을 할까 고민했는데, 워밍업을 위해 준비한 자기소개도 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제 '이름'에 포커스를 맞춰서 이야기 했습니다.
질문세부 :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헬스/운동 관련 질문 콤보', '주거개선 관련 콤보','새로운 기술의 전자제품에 관련 2개', '기술발전 변화 관련 (과거와 현재 비교)' 등 이었습니다. 롤플레잉으로는 '일하면서 있었던 챌린지 관련 2개' 문제가 제출됐습니다.
업무 중 어떤 문제가 발생되어 동료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 하나, 미팅을 잡았으나 갑작스런 그 미팅 시간을 재조정 해야 하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 업무에서 간단한 영어를 사용하는 편이어서 비교적 쉽게 풀어갈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상사가 다음주까지 XX 에 대해서 발표자료를 준비하라고 하는데, 네가 지난번에 이 부분 검토 하지 않았냐. 나한테 기초 자료 보내줄 수 있냐. 만나서 한번 이야기 하면 더 좋겠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다만 앞에 질문들은 콤보셋으로 같은 주제에 대해 비슷한 문제가 연달아 나오기 때문에 첫 질문에 다 쏟아내지 않고, 적절한 배분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기술 관련해서는 Chat GPT, AI 스피커, 로봇청소기 등에 대해 간단히 공부하고 가서, 생각했던 표현들을 쓸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Chat GPT 가 상당히 흥미로워서 준비를 할 때 도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가끔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영어로 잘 안 떠오를 때 멈추지 말고, 쉬운 표현으로 우회 해서 빠르게 이야기 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해커스 강사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다른 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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