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 1,2 3, 456, 789 는 적어도 원하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해야지 나온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클리어하게 짧아도 상관없으니 클리어하게 대답만 정확히 하면 6급나옵니다. 130점

10, 11번은 버벅데도 별 상관없습니다. 내용은 좀말해줘야하지만... 그래서 밑에 게시판에 보면

10,11 말아먹었는데 나는 6만 계속나오고, 불라불라..라는 글들이 보입니다. 적어도 그들은 10,11은

말아드셔도 그앞전 문제들은 정확하게 말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456중에 6이 11번하고 같은 성향이어서 좀어렵게 느껴질거고, 789중에 8은 둘중에 하나입니다. sure

또는 you got the wrong information입니다.  아니면 표 하단에 예외사황입니다. 대부분이

9는 좀길게 대답해야하는건데 점심이후시간에 뭐가있냐 또는 내가 늦어서 몇시에갈껀데 내가 미스할

회의또는 내가 그시간에 가면 어떤 회의,세미나를 접할수 있냐? 어는 시간때에 뭐하냐? 뭐가 필요하냐? 좀

모의고사 많이 풀면 표보고 감이 옵니다. 뭐질문할지.제가 이래 얘기하는것은 공부하안하고 계속 5맞다가

성질나서 공부좀하고 모의고사 풀고 10,11은 미친듯이 답안지 왜우고, 나오는 비슷한 질문에 외운거 끼워

 맞추니 1주만에 6 턱걸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좀더 10, 11과 발음을 정확히 하면은 7은 문제없이 나올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발음 유창하게 할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상대방이 알아들을수있게 뭉개듯이 발음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4나 5밖에 안나옵니다. 녹음 확인하세요. 7만원 넘는 시험 계속보느니, 해드셋 싸게 투자해 노트북이나 컴퓨

터로 발음 확인 해주세요. 쉽게 고쳐지지 않겠지만, 자신이 자신 음성 딱들으면서, 어는호흡으로 이부분은

흥분안하고 정확히 해야할지는 혼자라도  알수있습니다.

공대생이라면 6급이상 맞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대기업은 140이 7급 레벨로 정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