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가장 쉬웠던 파트: 역시나 파트1 (그래도 시험장에서 보는 파트1은 긴장이 됨)
ⓑ 어려웠던 파트 : 역시 파트 5(처음에 문제자체를 이해를 못해서 문제를 읽으면서 답을 이어감)
ⓒ 기억나는 파트별 문제 : 차트를 보고 대답하는 파트4에서 인터뷰 직종을 물어보는 질문에서 position 단어를 빼먹어서 매우 아쉬워서 기억에 남
ⓓ 나의 답변 : 짧고 아쉬웠던 나의 토익스피킹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나는 주부로 아이 둘을 키우며 공부방을 운영하던 중 이사를 가게 되어 급 백수가 되었다. 앞으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5-6년 전에 한 번 쳐봤던 토익스피킹을 다시 도전해보기로 하였다.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할까 고민하던 중 그 당시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던 해커스토익 인강을 듣기로 결정. 그 때 역시 세이 임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었기에 반가운 마음에 다시 수강 등록을 하였다. 선생님께서는 5-6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이신 것 같아 같은 여자로서 약간 샘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