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1

어라 배웠던거보다 and 해커스책에 있는거보다  지문이 짧네? 하고 놀람. 자신있게 읽음. 둘다 시간이 8초정도남음. 다시또읽을까?하다가 다들 침묵하길래 나도 침묵



파트2

베트남 거리인가? 맨앞에 여자가 쭈그려 앉아서 뭘들고있음. 맨먼저 그여자를 노림. 자신있게 과일들고있다고함. 모자도썼다고함.근데 뒷사람들 롸이딩어 바이스쿨하면서 다시보니 옥수수같음. 옥수수가 영어로뭔지 떠오르지도않고 다시 하기엔 늦었음 푸릇이 맞기를 기도함.그리고 에라모르겠다 저뒤에 하우스들 있네. 땡



파트3

맨붕. 어버버버버버버.다틀린거같음



파트4

첫리스닝이라 그런지 긴장함. 시작하고 3초뒤에 시작. 첫질문은 몰라 어디서 하는거냐고묻는거같음.

두번째질문. 정답 한문장으로 끝. 세번째질문. 멘붕 몰라



파트5

장소가 없다느니 하는거같음 . 준비해온 전형적 카테고리 말하고 해결책에서 바보같이 그냥 근처 호텔이라고 하면될껄 '시티홀' 에서 하라고함. 시티홀이 빈방을 가지고있다고 말해야될껄 시티홀이즈 레스트룸 이라고말함. 멘붕. 어쨌든 질문있으면 콜하라고함.슬슬 포기함.



파트6

그래 애들한테 미치는 악영향. 준비해온 시작멘트 고뭐고 아무것도 생각안남. 첫문장 화면에 있는거 읽음. 그리고 생각나는게 섹스. 섹스너무 혼자 크게 말하기 챙피해서 섹슈얼이라고부드럽게말함. 두번째는 호러 라고함.광고는 호러가 잘 없는데하면서 조금 후회함.

어짜피 파트3부터는 참가에 의의를 둔 자세로 바꿨기때문에 오히려 편했으나 마지막멘트를 멋있게 마무리하고싶었는데 동사->주어->부사->또 주어 이상한 문장으로마무리. 에라그냥 마지막문장은 닥치고있을껄하고 담배피면서 오늘을 되짚어봄.



제출하기전에 자기거 들어보라그래서 몇개 클릭해서 들어봤더니 왜케 겁을 먹고 말하는지 니미 내가 평가자였으면 레벨2줬을꺼같음



=> 레벨 6이 목표이고 사실 오늘 레벨5정도 받고싶었으나 레벨4받아도 땡큐.

어려운문장을 말하려고하는것보다 자신있게 핵심만 쉬운문장으로 말하고 오는게 나한테 정답인거같음.

일주일뒤에또볼까 이주일뒤에또볼까 한달뒤에 또볼까 생각중.

에이 영어권 어학연수나 1년정도 댕겨올껄 뭐했나싶음.



레벨5 무리겠죠?!! ㅋㅋ



이상 첫시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