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오픽자유게시판 스피킹시험을 준비하는 해티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2013.08.16
8월 11일 11시30분셤 아주대에서 셤을 치뤘습니다.
일단 첫시험 레벨 6찍어준 채점자 너무 감사합니다. 공대생이라 이제 졸업하려구요.
파트1 이건머 열심히 읽었습니다...
파트2 5문장정도 말한거같구요 장소 사람묘사 배경순으로 시간꽉채워서 한듯
파트3 첫시험인데 여기서부터 멘붕 문제가 직업관련 문제였는데 4번 5번은 두문장 웅얼웅얼 6번은 한문장 말한 듯 멘붕시작
파트4 여기서도 귀가 막혔는지 ㅠㅠ 7번문제듯고 한 5초멍하다 한문장 턱 말했고 8번도 10초 멍때리다가 단어 하나 말했구요 9번문제는 다행이 문제정확히 들어서 표보구 잘말한거같아요
파트5 연습때 안들리던 파트5가 시험장서 긴장하구 들어서그런가 전체적으로 내용이 들리더군요 ㅋㅋㅋㅋ
문제가 프레젠테이션 할 인원을 뽑아야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냔고 전그냥 니 앞에서 그들에게 프레젠테이 션 해보라고 시켜라 그러면 너는 그들의 스킬과 능력을 볼수 있어서 뽑기 쉬울거다 이런식으로 말했습니 다.
파트6 여기도 문제가 고용할때 고학력이 중요한가 이문제였는데 저는 동의 하지 않는다구 했구요
머 그냥 쇼셜스킬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가장중요하다 이유는 동료랑 잘 지낼수있고 일의 효율이 증진 된다 이런식으로 어버버버 거렸습니다. ㅠㅠ 중간중간 멍때렸구요.
첫시험인데 너무 똥줄 타면서 점수 기다렸네요 간신히 레벨6 130 턱걸이 했습니다.
토스는 운이 좋아야되는거 같아요 ㅠㅠ 이름모를 채점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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