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 1. 두문제 다 세문장으로 짧은 문장이었지만 저는 두문제 한번씩 삐끗헸어요ㅠㅠ..



파트2. 카페테리아 외부의 모습이었습니다. 배경의 창문을 시작으로 테이블 위의 물건들 주변의 인물묘사로 마무리했습니다.



파트3. 보드게임 관련 문제였습니다.

4번문제는 일주일에 두번 집에서 친구와 함께 한다고 했습니다.

5번 문제는 보드게임을 선택했고 친구와 소통할 기회가 많아서 좋다고 했습니다.

6번 문제는 보드게임이 좋은 선물인지에 대한 의견 제시였습니다. 저는 좋다고 했고 많은 사람들이 요즘 소통할 시간이 없기에 보드게임을 통해 친구 및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다고 답변 했습니다.



파트4. 회의의 일정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7번 문제는 브로셔를 얻기 위해 누구에게 전화를 해야하고 전화번호가 뭔지 물어서 아랫쪽의 내용을 그대로 읊어주었습니다.

8번 문제는 어떤 세션이 마지막? 순서인지 물어서 아니고 10시에 열린다고 답했습니다.

9번 문제는 프리젠테이션 두개를 전부 설명해 주는데 발표자와 발표 내용을 포함시켜 달라기에 빼먹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부가적으로 시간까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파트5. 직원들이 커피와 소모품을 무료로 너무 많이 이용해 예산이 많이 들어간다는 문제였습니다. 저는 요약 후 온라인 몰을 이용하라고 했고 내가 몇몇 웹사이트를 알고 있으니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면 보내 주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대량구매를 하면 할인을 받을수 있다고도 말해주었습니다.



파트6. 소셜 네트워킹을 직원들이 이용해도 괜찮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괜찮다 했고 많은 사람들이 요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많은 정보를 얻고 공유할 수 있기에 소통에 효과적이라 말했습니다.

또 그걸 이용하지 못하면 프린트 소비가 많아져 예산 소비가 많아 질 것이라 했습니다.

마지막에 시간이 남아서 부가적으로 의견 하나 더 말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ㅠ



세번 시험 봤는데 가장 쉬웠던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나오면서 쉬웠다고 대화 나누는걸 들었고요.

하지만....점수는 스피킹 신만이 알고 있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