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을 목표로 하구있구요.   토익800점이구.

사실 학원을 다니다가,  관뒀어요.  시간도 아깝고... 뭐 효율성이 없다고 판단하기에..

따라서 혼자 인강을보면서 공부했는데...  도서관에서 공부하다보니.. 소리내어 연습은 못하구..

어느정도 공부(틀만잡고)하다보니  그 이후부터는... 머리에 안들어오는듯.  공부하기 싫다고 해야할까?

그냥 어느정도하면 6급나온다......는    이런저런 글들...

시험보았고....  5급110점 나옵디다.

 이력서 뿌리기전까지는 6급 찍어야하는데...

아 이거... 고민이...    전에 그만둔 학원교재로 공부를 시작할라하면은... 내가 배웠던 인강의 내용이랑 달라서...(ex 시작멘트등등)     혼란이 오구요.      뭐라고 표현은 못하겠는데... 이게 공부하기가 참 뭐같다고 느끼네요.   책을 피면...   아...이거는 외워야하나? 6급 딸라는데 이게 필요하나..등등...

참...시험볼때  파트3인가4인가에서 마지막까지 혼자 시불이다가...그거 알구 에이x바...라고 욕까지 했엇어요..  참..

학원을 단기2주짜리로 다시들어서 스터디하면서 확실히 6급맞추는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하던데로 독학을.....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