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 원주

무난하게...건강관련뉴스전하는 라디오 아나운서랑 하나는 기억 안나용



파트 투

가게 밖에 있다. 네 명의 중년 유럽인 남녀가 있다

그 중 남자는 블루셔츠입고 종이 들고 누구와 아이컨택중. 여자셋은 앉아있고 누구는 물 마시워고 누구는 잡지본다 에서 끝 ㅜ.ㅜ



파트 쓰리

동물원 및 아쿠아리움



가장 최근 어디로 누구와 갔느냐.

애버랜드라는 용인에 있는 동물원에 작년에 감. 친한친구와 좋은시간 보냄



어린시절보다 그런곳을 자주 혹은 덜 가는가? 이유는?

덜 간다.  직업 얻기위해 요즘 스케줄이 많다



그런곳을 선택할때 가장 고려하는 원인? 문제에서는 가격 제외하고 인것 같았는데 맞나요?



여기서 로케이션 했어야했는데 엉뚱하게 디자인을 했음 ㅜㅜ 나는 팬시한 디자인을 사랑 한다는...헐 ㅜ.ㅜ



파트 포



나 어디가야하는데 행사 언제 끝나고 어디에서 열리나? 아님 날짜였던것같음



기억 안나지만 3시인가 4시 이후였던듯



점심 누구랑 먹는지 그런 내용이었는데 틀린 정보였음

아니야 넌 김땡땡과 먹어.



점심 먹기전 스케쥴 말해줘

2개있는데  하면서 쭉 설명.



파트 파이브



미팅인지 이벤트인지 해외손님들 초청해서 뭐 하는데 케이터링 서비스 세군데 중 추천해달라고 이해했음 ㅜㅜ



안녕 누구누구. 나 누구야

너 메세지 받았어. 너 미팅 준비한다며? 근데 세개의 서비스 중 선택해야하는 문제가 있어서 나한테 체크바라는구나.

우선 내가 유명 이벤트회사 다니는 아만다한테 물어볼게. 나보다 이 분야 전문가야.

그리고 인터넷에서 정보검색은 어때? 다른 사용자들이 후기 남겼을거야. 도움될거야.

더 궁금하면 연락해. 안녕



파트 씩스



도시가 버스나 기차를 늘려야 한다. 환경 오염에도 불구하고.  동의하는가?



동의한다. 내경우 트랙픽 잼은 스트레스이다. 시티가 교통수단 더 만들면 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대중들도 그렇다.



둘째로 환경을 지키는건 다른방법으로도 가능하다.



이렇게 하다보니 끝났어여 ㅜㅜ